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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37 메르스의 관심 거리 2015-06-12 유재천 9590
209996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5-12-08 주병순 9592
210954 삶의 형평 2016-07-06 유재천 9590
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6-07-13 주병순 9594
219035 순서가 다른 창세 역사 2019-11-13 함만식 9591
219294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1| 2019-12-29 장병찬 9590
22008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20-04-17 주병순 9591
220133 [함께생각]▶ 나를 변화시키는 21가지 방법 ◀ 2020-04-26 이부영 9590
221748 01.16.토.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(마르 2, 17) 2021-01-16 강칠등 9590
222414 04.15.목.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(요한3, 36) 2021-04-15 강칠등 9590
22631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9590
227441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2023-03-07 장병찬 9590
227456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9590
9732 ~ ( ~ ;;;; 2000-03-30 홍순민 95817
29465 피터팬..나탈리아님..진짜네 2002-02-04 오시몬 95816
29468     피터팬 죽인다. 2002-02-05 글로리아박 2473
31322 제발 공부해서 남줘라! 2002-03-24 김지선 95849
31326     [RE:31322]★ 남편은 테러리스트(?)』 2002-03-25 최미정 30310
50364 악의 근원, 미국-이스라엘 군산복합체 2003-03-28 서미순 9584
50588 [50578]신부님의 진솔하신 고백글. 2003-04-02 황미숙 95827
112007 사도로 부터 이어져 오는 교회 |260| 2007-07-14 이성훈 95811
112023     Re:의문 1 2007-07-15 이용섭 2610
152461 교무금 문제 상담 요청 2010-04-06 김동욱 9582
152485     Re:교무금 문제 상담 요청 2010-04-07 장영채 5351
158242 참새에 대한 추억과 죄스러움-배봉균 교수님의 ‘참새’ 사진을 보고 2010-07-23 지요하 95811
158243     Re:새나 인간이나... 2010-07-23 이성훈 26611
158246        Re: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3 - 참새 사진 모음 2010-07-23 배봉균 2798
158250           Re: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3 - 참새 사진 모음 2010-07-23 지요하 3483
158910 배설 2010-07-30 신성자 9585
158925     배설? 2010-07-30 홍세기 3344
158927        Re:아무 데나 배설하는 모양 2010-07-30 신성자 2481
158928           Re:님께 드린 말씀이었으니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2010-07-30 홍세기 2122
1589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2010-07-30 신성자 2211
1589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- 그렇죠? 님 맘대로겠죠. 2010-07-30 홍세기 2072
15894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이...사랑 싸움하시는것 같습니다...^^ 2010-07-30 김은자 2193
158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는 틀렸네요. 2010-07-30 홍세기 2265
1589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벤치취침 안내 2010-07-30 이신재 2323
203976 건강한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안내 2014-02-11 박대순 9581
20830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5-01-20 주병순 9582
20864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소 |1| 2015-03-22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580
209379 꽃들에게 |1| 2015-08-08 박혜서 9583
209499 허위로 얼룩진 사회 2015-08-29 유재천 9582
20998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5-12-04 주병순 9582
210099 젊음 2015-12-29 유재천 9581
210942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6-07-03 주병순 9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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