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80 오늘의 묵상 (6월6일) |16| 2007-06-06 정정애 62911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... |25| 2007-06-06 김양귀 69111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 2007-06-08 김양귀 76611
28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6-12 이미경 1,06311
28124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6| 2007-06-12 양춘식 87411
28148 오늘의 묵상(6월14일) |11| 2007-06-14 정정애 91411
28163 *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.....* |11| 2007-06-15 박계용 84711
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-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17 양춘식 99211
28221 ◆ HAPPY FATHER'S DAY ! |12| 2007-06-17 김혜경 82211
28234 빠다킹 새벽과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18 이미경 1,09811
28236 오늘의 묵상(6월18일) |19| 2007-06-18 정정애 88011
28249 * 아버지, 이젠 하느님 아들 되셨네요 * |30| 2007-06-18 박계용 71711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 2007-06-19 윤경재 93111
28273    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 2007-06-19 윤경재 4424
28298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. |7| 2007-06-20 윤경재 91911
28313 나의 주님의 기도 |7| 2007-06-21 윤경재 1,01011
28320     Re: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|14| 2007-06-21 윤경재 3652
28356 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주님께 대한 신뢰 ... |13| 2007-06-23 권수현 70911
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6-25 이미경 1,14411
28401     음악피정... |4| 2007-06-25 이미경 7045
28409 기도 |13| 2007-06-25 박계용 1,04811
28451 ** 신앙의 문턱에 선 당신에게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6| 2007-06-27 이은숙 1,35411
28477 오늘의 묵상(6월28일) |29| 2007-06-28 정정애 1,01211
28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29 이미경 1,05511
28522 (139) 훌륭한 아내는...(퍼온 글) |26| 2007-06-30 김양귀 90911
28570 오늘의 묵상(7월2일) |11| 2007-07-02 정정애 75411
28590 읽고, 읽고 또 읽으십시오. |8| 2007-07-03 유웅열 91511
28684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. . . . |8| 2007-07-07 유웅열 84311
28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07 이미경 1,05511
28696 기도로 미움을 정화시키자 ! |6| 2007-07-08 유웅열 67711
28731 "고해(苦海)인생에서 축복(祝福)인생으로" --- 2007.7.9 연중 제 ... |3| 2007-07-09 김명준 70611
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11 이미경 1,04511
28784 ** 고통의 의미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3| 2007-07-12 이은숙 1,34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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