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2840 |
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|
2011-03-16 |
주병순 |
406 | 3 |
63753 |
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
|
2011-04-17 |
권영화 |
406 | 3 |
63837 |
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
|
2011-04-21 |
방진선 |
406 | 1 |
64208 |
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5-05 |
정복순 |
406 | 3 |
64267 |
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얼굴
|
2011-05-07 |
권수현 |
406 | 5 |
64452 |
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
|1|
|
2011-05-14 |
방진선 |
406 | 1 |
65021 |
♡ 분수를 알게 하소서 ♡
|
2011-06-06 |
이부영 |
406 | 4 |
65053 |
오늘의 묵상
|
2011-06-07 |
이민숙 |
406 | 1 |
65070 |
전자파이야기.
|
2011-06-07 |
김창훈 |
406 | 8 |
65481 |
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
|
2011-06-24 |
유웅열 |
406 | 8 |
65765 |
7월 배티 은총의 밤 & 기도의 순간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05 |
박명옥 |
406 | 2 |
65790 |
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06 |
박명옥 |
406 | 5 |
65869 |
연중 제1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09 |
박명옥 |
406 | 2 |
66271 |
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26 |
박명옥 |
406 | 2 |
66487 |
하느님은 우리 자유를 존중하신다. - (9)
|
2011-08-03 |
유웅열 |
406 | 3 |
66660 |
8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19, 1 묵상/ 내가 받은 용서
|
2011-08-11 |
권수현 |
406 | 4 |
66909 |
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8-22 |
박명옥 |
406 | 1 |
66910 |
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8-22 |
박명옥 |
233 | 3 |
67105 |
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
|
2011-08-30 |
주병순 |
406 | 3 |
67135 |
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
|
2011-08-31 |
방진선 |
406 | 2 |
67183 |
9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그 누군가를 발견하기 ...
|
2011-09-02 |
권수현 |
406 | 4 |
68043 |
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
|
2011-10-09 |
이근욱 |
406 | 0 |
68104 |
10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4
|1|
|
2011-10-12 |
방진선 |
406 | 1 |
69806 |
마태오 13,24-43 - 가라지, 겨자씨, 그리고 누룩의 비유들
|3|
|
2011-12-20 |
소순태 |
406 | 1 |
70445 |
성소의 은총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2-01-14 |
김명준 |
406 | 6 |
70523 |
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1-17 |
박명옥 |
406 | 0 |
70864 |
♡ 마음 모으기 ♡
|
2012-01-30 |
이부영 |
406 | 2 |
71004 |
새로운 복음화 [교리서 407 안의 신앙 재발견]
|1|
|
2012-02-05 |
장이수 |
406 | 0 |
71051 |
영 식별은 하느님께 속한다 [성전 봉헌과 십자가 봉헌]
|
2012-02-07 |
장이수 |
406 | 0 |
71088 |
예수님의 탄생은 특별한 은총입니다.
|
2012-02-09 |
유웅열 |
406 | 1 |
71191 |
복음적 가난은 사랑이며 나눔입니다.
|
2012-02-14 |
유웅열 |
40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