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8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1-03-16 주병순 4063
63753 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4-17 권영화 4063
63837 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 2011-04-21 방진선 4061
64208 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05 정복순 4063
64267 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얼굴 2011-05-07 권수현 4065
64452 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 |1| 2011-05-14 방진선 4061
65021 ♡ 분수를 알게 하소서 ♡ 2011-06-06 이부영 4064
65053 오늘의 묵상 2011-06-07 이민숙 4061
65070 전자파이야기. 2011-06-07 김창훈 4068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2011-06-24 유웅열 4068
65765 7월 배티 은총의 밤 & 기도의 순간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5 박명옥 4062
657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6 박명옥 4065
65869 연중 제1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9 박명옥 4062
66271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6 박명옥 4062
66487 하느님은 우리 자유를 존중하신다. - (9) 2011-08-03 유웅열 4063
66660 8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19, 1 묵상/ 내가 받은 용서 2011-08-11 권수현 4064
66909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2 박명옥 4061
66910    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2 박명옥 2333
6710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1-08-30 주병순 4063
67135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 2011-08-31 방진선 4062
67183 9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그 누군가를 발견하기 ... 2011-09-02 권수현 4064
68043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2011-10-09 이근욱 4060
68104 10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4 |1| 2011-10-12 방진선 4061
69806 마태오 13,24-43 - 가라지, 겨자씨, 그리고 누룩의 비유들 |3| 2011-12-20 소순태 4061
70445 성소의 은총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14 김명준 4066
70523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7 박명옥 4060
70864 ♡ 마음 모으기 ♡ 2012-01-30 이부영 4062
71004 새로운 복음화 [교리서 407 안의 신앙 재발견] |1| 2012-02-05 장이수 4060
71051 영 식별은 하느님께 속한다 [성전 봉헌과 십자가 봉헌] 2012-02-07 장이수 4060
71088 예수님의 탄생은 특별한 은총입니다. 2012-02-09 유웅열 4061
71191 복음적 가난은 사랑이며 나눔입니다. 2012-02-14 유웅열 4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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