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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351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2010-01-17 김중애 4062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2010-01-29 김용대 4062
52708 전설 2010-01-30 김용대 4064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2 이순정 4063
549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0-04-17 주병순 4066
55085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3 김중애 4062
55844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9 김명준 4062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 2010-05-20 권수현 4062
55885 욕구 다스리기 2010-05-21 김중애 40615
58690 모두가 아닌 모듬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9 이순정 4064
58840 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9-27 김중애 4062
58972 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 혹은 실천의 문제 2010-10-03 박수신 4062
5939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0-10-21 주병순 4061
59454 '그대가 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' [반기련] 2010-10-23 장이수 4061
600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 2010-11-17 박수신 4062
60589 당신을 찾았나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0 이순정 4064
610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0-12-27 주병순 4063
61003 자만심 억제, 2010-12-27 김중애 4063
6150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1-01-20 주병순 4065
615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1-01-22 주병순 4063
62554 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1| 2011-03-05 권수현 4064
628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1-03-16 주병순 4063
63753 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4-17 권영화 4063
63837 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 2011-04-21 방진선 4061
64208 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05 정복순 4063
64267 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얼굴 2011-05-07 권수현 4065
65021 ♡ 분수를 알게 하소서 ♡ 2011-06-06 이부영 4064
65053 오늘의 묵상 2011-06-07 이민숙 4061
65070 전자파이야기. 2011-06-07 김창훈 4068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2011-06-24 유웅열 4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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