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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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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김중애 |
406 | 2 |
52677 |
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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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김용대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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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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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김용대 |
406 | 4 |
54480 |
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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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이순정 |
406 | 3 |
54916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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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주병순 |
4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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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려깊게 처신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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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06 | 2 |
55844 |
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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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명준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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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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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권수현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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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구 다스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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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중애 |
406 | 15 |
58690 |
모두가 아닌 모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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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9 |
이순정 |
4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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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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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중애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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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 혹은 실천의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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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박수신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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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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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주병순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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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대가 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' [반기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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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3 |
장이수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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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미나와 달란트와 하느님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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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박수신 |
4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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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찾았나이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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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0 |
이순정 |
406 | 4 |
61000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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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주병순 |
4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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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만심 억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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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김중애 |
406 | 3 |
61506 |
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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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주병순 |
406 | 5 |
61552 |
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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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주병순 |
406 | 3 |
62554 |
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 하느님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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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권수현 |
406 | 4 |
62840 |
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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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주병순 |
4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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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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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권영화 |
4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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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23,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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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방진선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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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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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정복순 |
4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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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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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7 |
권수현 |
406 | 5 |
65021 |
♡ 분수를 알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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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6 |
이부영 |
4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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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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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이민숙 |
4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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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파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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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김창훈 |
406 | 8 |
65481 |
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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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유웅열 |
406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