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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4-19 노병규 1,02618
35498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다 이루시는 . . ... |3| 2008-04-19 권수현 5865
35497 [대답] |5| 2008-04-19 김문환 5356
35496 왜? |16| 2008-04-19 김광자 5419
35495 [강론] 부활 제5주일 - 나는 길입니다 (김용배 신부님) |2| 2008-04-19 장병찬 7423
35494 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|2| 2008-04-18 오상선 8299
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2008-04-18 김용대 5641
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/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 2008-04-18 원근식 6423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 2008-04-18 지요하 5921
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. |4| 2008-04-18 유웅열 6763
35488 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-04-18 김명준 6704
35487 藏天下於天下 2008-04-18 김용대 6054
35486 藏天下於天下 2008-04-18 김용대 7740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 2008-04-18 김문환 6773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18 주병순 6543
35481 [지극히 교만한 자] 자기 교만은 결코 알지 못한다 2008-04-18 장이수 6885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 2008-04-18 장병찬 7093
35479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6 묵상/ 3V이신 . . . |4| 2008-04-18 권수현 7368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 2008-04-18 이부영 7421
35477 [자각] |3| 2008-04-18 김문환 6446
35476 성 심 |2| 2008-04-18 최익곤 7733
35475 황홀한 미국의 야경 |3| 2008-04-18 최익곤 7596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 2008-04-18 정정애 89310
35473 손수건 한 장 |13| 2008-04-18 김광자 80613
35472 4월 18일 금 / 길이신 그리스도 |1| 2008-04-17 오상선 72712
35471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3| 2008-04-17 장이수 6693
35468 4월 1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4-17 노병규 97015
35467 [받아들임] |1| 2008-04-17 김문환 6163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 2008-04-17 지요하 8512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2008-04-17 김연자 5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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