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2012-01-24 김문환 4070
71402 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베드 2,5 |2| 2012-02-23 방진선 4070
72373 4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8-15 묵상/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2012-04-09 권수현 4074
72827 십자가 곧 부활 2012-05-03 유웅열 4073
73512 삼위일체 하느님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3 김명준 4073
73643 아담의 자손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7]/창세기[62] 2012-06-09 박윤식 4071
73674 ♡ 내적 심판자 ♡ 2012-06-11 이부영 4071
73736 ♡ PAX ♡ 2012-06-14 이부영 4072
74568 7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36-37 2012-07-26 방진선 4071
74600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 이채시인 2012-07-27 이근욱 4072
74878 8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37 2012-08-13 방진선 4070
75685 그 사랑의 열매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21 김은영 4072
75908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동료 순교 ... 2012-10-02 김혜진 4073
76534 ♡ 신약성서의 전체 흐름은 무엇입니까? ♡ |1| 2012-11-01 이부영 4072
76568 구령(救靈)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02 김은영 4072
76603 겸손 예찬 - 11.3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11-03 김명준 4075
76875 은총과 믿음이 - 죽은 시체 [독수리의 먹이] 2012-11-15 장이수 4070
77157 동물적 본능 [엉터리 수련 강의] |1| 2012-11-29 장이수 4071
78240 내 말과 내 몸은 분리되지 않는다 [내 사랑] 2013-01-15 장이수 4070
79137 사순 제2주일/영광스러운 변모 2013-02-23 원근식 4072
79663 ‘죽일까요. 살릴까요.’라는 딜레마 2013-03-15 이기정 4074
7980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1일 목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3-21 신미숙 4079
79958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[떳떳하지 못하기 때문] 2013-03-26 장이수 4070
80617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머나먼 여정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3-04-20 박명옥 4071
80656 예수님은 노크하실 겁니다. |1| 2013-04-21 이기정 4075
81082 5월9일(목) 聖 파코미오 님 2013-05-08 정유경 4070
81783 영혼의 양식 2013-06-08 이부영 4071
82022 남을 소중히 대할 껄 그랬나 봐요. |1| 2013-06-19 이기정 4075
82199 구가의 서, 반인반수 2013-06-27 장이수 4070
82297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2일 화요일 2013-07-02 김중애 4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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