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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9 2월 2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6-02-01 장병찬 9130
1537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2006-02-01 장병찬 9520
15384 2월 3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6-02-02 장병찬 8800
15392 충고 2006-02-02 김광일 6900
15393 詩 중병 2006-02-02 이재복 6740
15418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-02-03 장병찬 6390
15419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2006-02-03 장병찬 8730
15474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 ! 2006-02-06 임성호 9100
15475 *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* 2006-02-06 장병찬 7830
15476 예수의 거룩한 변모 2006-02-06 장병찬 9120
15498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.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바 ... 2006-02-07 장병찬 1,0740
15517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2006-02-08 장병찬 1,0140
15540 예수님의 어릴적 친구 에미엘과 그의 부인 미리엄 2006-02-09 장병찬 9580
15541 부활하신 예수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2006-02-09 장병찬 1,0140
15542 *시* 상사 |4| 2006-02-09 이재복 8700
15559 [그리스도의 시] 요셉이 동정녀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2006-02-10 장병찬 1,0390
15740 오직 사랑을 실천할 뿐이다(맑무자.....). |1| 2006-02-17 임성호 9920
15856 이 세상 살이가 아주 쉽게 풀릴 것이다.(양길사지) |1| 2006-02-22 임성호 7750
15857 <시> 투정 |2| 2006-02-22 이재복 8240
15880 늘 천국 속에 살고 싶은가?(부자모자) 2006-02-23 임성호 8980
15881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 |2| 2006-02-23 장병찬 1,0830
15883 당신과 함께.../고도원의 아침 편에서 |1| 2006-02-23 원근식 8270
15897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야생 호랑이,늑대와 마주친 때의 심정은? |1| 2006-02-24 이진철 9900
1596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06-02-26 주병순 7990
1597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2006-02-27 장병찬 7570
15997 혼신을 다해 주님을 섬겨라 2006-02-28 김선진 7570
1600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2006-02-28 장병찬 7350
16077 3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06-03-03 장병찬 8030
16196 슬픈 밤에... |1| 2006-03-08 허정이 7560
16217 가시고기 (동영상) 2006-03-08 허정이 8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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