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78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|1| 2024-04-20 최원석 4086
171682 부활 제4주일 강론 송영진 모세 신부님 2024-04-20 최원석 4082
172208 5월 7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5-07 강칠등 4082
173526 노년의 친구 2024-06-21 김중애 4084
183938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3| 2025-08-05 조재형 4084
2597 21 09 28 화 평화방송 미사 잠잘 때 코와 귀 안이 건조하여 벌집 굴 ... 2022-10-20 한영구 4080
47621 오늘의 묵상 |2| 2009-07-19 김근식 4071
53121 아침기도 2010-02-12 이년재 4071
5331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20 김중애 4071
54279 "좌파(左派)도 우파(右派)도 아닌 하느님파(天主派)" - 3.26, 이수 ... 2010-03-26 김명준 40711
54452 "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" - 4.1 |1| 2010-04-01 김명준 4072
55081 가난한 사랑 - 이인평 2010-04-23 이형로 40711
55139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4-25 김중애 4072
55224 아버지의 사람들 <과> 세상이 알아야 한다 [목요일] |1| 2010-04-28 장이수 4071
55589 (495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. |4| 2010-05-10 김양귀 4074
55863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0 주병순 40714
55945 뉴에이지(거짓영성)에서의 '에너지' = 가짜 성령 |1| 2010-05-23 장이수 4072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2010-05-28 김중애 4070
56254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2010-06-02 장병찬 4071
56346 가난한 베두인과 그의 아내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6-05 김용대 40711
56395 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 2010-06-07 김중애 4071
56461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09 조경희 4072
56609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|2| 2010-06-15 지요하 4073
56701 내일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9 이순정 4072
56886 통회와 찬미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7 이순정 4076
56943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10-06-29 김중애 4071
57344 영성체의 준비 2010-07-15 김중애 4071
57503 ♥기도는 인간됨의 귀중한 표현이기에 공동체의 보호가 있어야 2010-07-23 김중애 4071
59328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0-10-19 주병순 4072
59424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2010-10-22 김중애 4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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