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090 아담의 자손[1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6]/창세기[71] 2012-07-01 박윤식 4080
74216 파티마 예언 2012-07-06 임종옥 4080
74851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2-08-11 주병순 4081
75500 '자신을 괴롭히는 자는 자기 자신 이외엔 아무도 없다' <요한 크리소스토 ... 2012-09-13 김영범 4082
75529 ♡ 인생의 목적은 무엇입니까? ♡ 2012-09-15 이부영 4082
75747 주님의 뜻을 묵상해 보고 싶습니다 |5| 2012-09-24 장서림 4081
75751     어느날, 2012-09-25 이정임 2231
75771 사진묵상 - 사진을 찍지 않다가 |3| 2012-09-25 이순의 4086
76361 화초에 물을 주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24 김은영 4084
76427 가짜 마리아를 전부 진짜로 내세우는 이유 [우상숭배] 2012-10-27 장이수 4080
76663 아침의 행복 편지 69 2012-11-06 김항중 4080
7721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|2| 2012-12-02 강헌모 4082
77241 ㅁㅁㅁㅁ 1/18 낮엔 해처럼 2012-12-03 정유경 4082
77435 아침의 행복 편지 100 2012-12-12 김항중 4080
77463 아침의 행복 편지 101 2012-12-13 김항중 4080
77798 '미움 받는다' 이전의 말씀 [속인다] 2012-12-26 장이수 4080
78201 자신부터 낚을 줄 아는 참 어부 [하느님의 순종자] 2013-01-13 장이수 4080
78327 겸손과 가난함 --- 요한복음 1장 26~34절 |1| 2013-01-20 강헌모 4083
78978 악(evil)의 정의(definition) |4| 2013-02-17 소순태 4080
79444 마태오 26,60에서, 도대체 무엇을 찾아내지 못하였을까요? 2013-03-07 소순태 4080
797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좋은글 2013-03-18 이근욱 4080
79856 + 나의 희생이 필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23 김세영 40810
80344 예수님을 빼어버렸다(없애다)는 것은 이미 심판 받은 것입니다 2013-04-09 장이수 4080
81780 칭찬을 받으면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08 김중애 4081
82292 핵심감정 14,1~14(탈출기) 2013-07-01 강헌모 4083
82384 주님,제게 보여주소서. |2| 2013-07-05 정명선 4080
82391 기쁨과 설렘의 단식 2013-07-05 양승국 40812
82980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7-30 임종옥 4080
83400 8월22일(목) 聖 베르나르도 님♥ 2013-08-21 정유경 4080
83493 당연시한 것들을 가르친 책임의 무게 [불행한 수도자들과 사제들] 2013-08-25 장이수 4080
84044 여인들의 도움을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) 2013-09-20 김은영 4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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