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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2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사랑이 주는 미묘한 효과] 2005-04-14 박종진 1,0840
1042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목요일] 2005-04-14 박종진 1,0530
10447 요한 바오로 2세 2005-04-15 유대영 1,0460
10448 성서주일에 관한거! 궁금한거있습니다. 2005-04-15 명현식 8980
10454     Re:성서주일에 관한거! 궁금한거있습니다.-죄송합니다. 2005-04-16 이순의 9300
1046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토요일] 2005-04-16 박종진 1,0070
10468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된 사랑의 증거] |2| 2005-04-16 박종진 1,2030
10477 사랑의 하느님 2005-04-16 유대영 1,3510
10480 준주성범 제4권 5장 성체 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1~3 2005-04-17 원근식 1,4450
10484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2005-04-17 장병찬 1,1790
10485 **詩** 헛 구역질 |1| 2005-04-17 이재복 1,1940
1049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겸손으로 덕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] 2005-04-17 박종진 1,1270
10682 선택 2005-04-30 김성준 1,0340
10742 우체부 아저씨 2005-05-03 이재복 1,0930
10745 그리움 |1| 2005-05-04 이재복 1,0720
10795 신앙고백 2005-05-07 송규철 1,2220
10797 의인 한사람 2005-05-07 이재복 1,1640
10871 종직이 2005-05-13 이재복 1,3110
10888 강을 따라서 2005-05-14 이재복 1,1840
10960 마음의 소금 2005-05-19 유대영 1,1800
10961 감꽃 2005-05-19 이재복 1,2060
11041 이유 |1| 2005-05-24 이재복 8800
11170 믿는 이들의 보배이신 예수님께 2005-06-04 장병찬 1,0740
11207 한강 2005-06-08 이재복 1,3690
11251 치통 2005-06-12 이재복 1,1300
11268 지혜입니다. 2005-06-14 김성준 1,0130
11276 닭 팔자 2005-06-14 이재복 1,2550
11370 용서 하소서 |2| 2005-06-22 이재복 1,3840
11374 -시- 바라만 보아도 목숨구하는 2005-06-22 김인기 1,1190
11497 에머리히 수녀의 통공 2005-07-01 유대영 1,4150
11501 수도자1 2005-07-01 유대영 1,0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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