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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50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5-17 묵상/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2011-06-25 권수현 4096
66153 당신은 나의 하느님입니다 ( You are my God ) 2011-07-21 장병찬 4091
66176 연중 제16주일 -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7-21 박명옥 4092
66451 고통이라는 걸림돌 - 8) 실패하신 하느님 2011-08-02 유웅열 4094
66679 아버지와 인간을 멀리 갈라놓다 [가짜 인간] |1| 2011-08-11 장이수 4090
66724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2011-08-13 주병순 4091
67268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관계의 중요성 2011-09-05 최규성 4097
6746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09-14 박명옥 4092
67704 사람이니 사람의 손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4 노병규 4097
67843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30 박명옥 4095
68512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31 박명옥 4095
69315 “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.”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12-01 김명준 4093
69556 12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3 |1| 2011-12-10 방진선 4090
69594 대림의 기쁨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11 김명준 4096
70202 아직도 세상을 더 사랑합니까? 2012-01-05 김문환 4091
70885 그 진리를 위해서가 아닌, 그 사랑을 위해서 |1| 2012-01-31 장이수 4090
71013 2월6일 야곱의 우물-마르6,53-56 묵상/ 성체로 나타난 예수님께 손을 ... 2012-02-06 권수현 4094
71861 오늘의 복음 2012-03-16 강헌모 4090
7205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5 박명옥 4092
72218 아담과 하와[1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9]/창세기[34] 2012-04-02 박윤식 4090
7224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, 2012년 4월 5일) 2012-04-03 강점수 4096
72506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2-04-15 이근욱 4090
72589 땅에서 나다, 영에서 나다 [첫째출생,둘째출생] |3| 2012-04-19 장이수 4090
72597 4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함께 나눈다는 것 2012-04-20 권수현 4091
72652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22-29 묵상/ 봄이 오면 봄을, 주님 ... 2012-04-23 권수현 4095
72976 방송 노동자들을 위해 나는 ‘이 일’을 합니다 |2| 2012-05-09 지요하 4093
73396 카인과 아벨[1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2]/창세기[57] 2012-05-28 박윤식 4091
73564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. 2012-06-06 유웅열 4092
7368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2-06-11 주병순 4090
74377 행복한 삶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15 김명준 40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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