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5921
36219 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5-14 장기순 7844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 2008-05-14 송월순 1,8162
36217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8823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 2008-05-14 송월순 9443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랑처 ... |3| 2008-05-14 권수현 7002
36214 스승과 사표(師表) 2008-05-14 김용대 6612
36213 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8-05-14 노병규 6894
36212 성지 순례 - 아인 카림. |4| 2008-05-14 유웅열 5924
36211 ♡ 삶이 희망으로 ♡ 2008-05-14 이부영 7081
36210 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4| 2008-05-14 정정애 84213
36209 5월 14일 수 / 사도들의 제비뽑기 |5| 2008-05-14 오상선 94210
36208 튀어야 산다 2008-05-14 김용대 6341
36207 ◈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. ◈ |4| 2008-05-14 최익곤 7335
36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14 이미경 1,05616
3620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14 이미경 3332
36204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14 노병규 92811
36203 예수님의 누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5-13 김광자 70712
36202 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... |16| 2008-05-13 김양귀 6909
36201 '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' [ 성모님과 3사람 ] |6| 2008-05-13 장이수 7485
36200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2| 2008-05-13 장이수 5421
36199 5월 13일 화 /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|2| 2008-05-13 오상선 81610
36198 귀가 |5| 2008-05-13 이재복 5677
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5662
36196 누룩의 조화 2008-05-13 김용대 9240
36195 가족여행(안면도) |9| 2008-05-13 김광자 7294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 2008-05-13 장병찬 9333
36193 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화 ... 2008-05-13 김명준 7223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2008-05-13 진장춘 8152
36191 성지 순례 - 성모 방문 기념 성당. |1| 2008-05-13 유웅열 5743
36190 벗을 보내는 날 |3| 2008-05-13 이재복 6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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