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 2011-02-18 장기순 4115
6232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1-02-24 주병순 4113
6273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1-03-12 주병순 4113
62841 (485)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2011-03-16 이순의 4114
63590 겨자씨 보셨나요? 2011-04-10 지요하 4116
63718 녹산 |1| 2011-04-16 이재복 4113
63767 하느님의 영광 |1| 2011-04-18 최종하 4117
64196 부활 제2주간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5-04 박명옥 4113
648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1 2011-06-01 김용현 4112
65208 오늘의 묵상 2011-06-13 이민숙 4112
6526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 |2| 2011-06-15 이근욱 4111
65635 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 |1| 2011-06-30 방진선 4111
65968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5) - 향내를 풍기는 사람이 되자! 2011-07-14 유웅열 4112
6648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8-03 박명옥 4112
66823 무제 / 순례객들과 한컷 (F11을) 2011-08-18 박명옥 4111
67055 착하고 성실한 삶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8-27 김명준 4113
67415 관계속의 인간 2011-09-12 김상환 4111
67999 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0-07 박명옥 4110
68000     Re: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0-07 박명옥 3110
68046 가을 스케치 1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09 박명옥 4110
68365 ♡ 복 ♡ 2011-10-24 이부영 4111
68901 어린아이처럼 |1| 2011-11-16 김문환 4111
68932 열매는 말이 없다. 2011-11-17 김문환 4111
69123 파티마 예언 2011-11-24 임종옥 4110
69730 대림 제3주간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17 박명옥 4110
69848 12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 묵상/ 하느님으로 인한 기쁨 2011-12-22 권수현 4117
70253 1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-11 묵상/ 신앙인의 변화 2012-01-07 권수현 4116
70841 1월29일 야곱의 우물-마르1,21ㄴ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12-01-29 권수현 4112
71066 ♡ 사랑의 친교 ♡ 2012-02-08 이부영 4114
71756 인간 안의 성전 정화 [예수님께서 들어오시다] 2012-03-10 장이수 4110
71944 3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4,10 2012-03-20 방진선 4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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