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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0 |
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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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5 |
김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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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7 |
1238번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.(실제로 천안 신방동 성당에서 있었던 신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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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중애 |
1,974 | 1 |
1377 |
가까이 계신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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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이은순 |
1,353 | 1 |
1381 |
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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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8 |
이수현 |
1,904 | 1 |
1411 |
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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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전은경 |
1,009 | 1 |
1430 |
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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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1 |
문병훈 |
1,458 | 1 |
1434 |
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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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3 |
박관우 |
1,084 | 1 |
1440 |
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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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조일봉 |
858 | 1 |
1441 |
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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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송규철 |
1,089 | 1 |
1452 |
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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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6 |
이수석 |
1,133 | 1 |
1479 |
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.(마르꼬 11장, 마태오 21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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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8 |
김은정 |
477 | 1 |
1482 |
성서읽기의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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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1 |
강헌모 |
569 | 1 |
1491 |
평일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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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9 |
강헌모 |
710 | 1 |
1495 |
감실에 계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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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8 |
김은정 |
832 | 1 |
1499 |
이 예물을 거륙하게 하시어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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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3 |
유인상 |
451 | 1 |
1500 |
행복, 그리고 그리스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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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5 |
유인상 |
412 | 1 |
1504 |
성서 백주간을 마치며.. (2011년 6월 27일. 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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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8 |
강헌모 |
492 | 1 |
1513 |
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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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6 |
김시철 |
1,342 | 1 |
1518 |
예수님을 만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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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장형순 |
1,328 | 1 |
1524 |
삼위일체론에 대하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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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5 |
김재기 |
599 | 1 |
1526 |
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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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8 |
신기수 |
701 | 1 |
1528 |
거짓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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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이유희 |
630 | 1 |
1540 |
바보 같은 사나이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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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0 |
이유희 |
562 | 1 |
1543 |
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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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강헌모 |
974 | 1 |
1549 |
(6) 영혼의 어두운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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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6 |
김정숙 |
1,047 | 1 |
1552 |
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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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0 |
문병훈 |
694 | 1 |
1553 |
고해성사 미루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해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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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1 |
강헌모 |
874 | 1 |
1558 |
성서의 주옥같은 말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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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박종구 |
485 | 1 |
1559 |
글을 올린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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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1 |
강헌모 |
572 | 1 |
1560 |
(7)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, 아버지, 아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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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3 |
김정숙 |
64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