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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65 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6192
36264 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|1| 2008-05-16 장병찬 6202
36263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자존심 버리기 |3| 2008-05-16 권수현 6594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 2008-05-16 최익곤 7643
36261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|3| 2008-05-16 최익곤 7583
36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16 이미경 1,00519
3626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16 이미경 2971
36258 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6 노병규 88013
36257 오늘의 묵상(5월 16일) |11| 2008-05-16 정정애 70411
36256 성지 순례 - 최후의 만찬 기념 성당. |4| 2008-05-16 유웅열 8106
36255 하느님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5-15 김광자 6036
36250 충전 |3| 2008-05-15 이재복 5904
36249 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|1| 2008-05-15 송해사 6661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1| 2008-05-15 주병순 6212
36247 침략 |6| 2008-05-15 이재복 6915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-3 ... |1| 2008-05-15 김명준 6222
36245 익명의 성인(聖人)들 - 사도1,15-17.20-26 요한15,9-17 2008-05-15 김명준 5497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 2008-05-15 이혜원 5357
36243 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|4| 2008-05-15 유정자 6445
36242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 2008-05-15 장이수 6892
36241 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|2| 2008-05-15 김용대 6894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5-15 노병규 7153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 2008-05-15 장병찬 6042
36237 못과 가시 2008-05-15 김용대 4861
36236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15 노병규 92112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 2008-05-15 정정애 5707
36234 5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27-33 묵상/ 너는 나를 누구라고 ... |4| 2008-05-15 권수현 7314
36233 ♡ 희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♡ 2008-05-15 이부영 5841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 2008-05-15 최익곤 5663
36231 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5 조연숙 6904
36229 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|3| 2008-05-15 오상선 5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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