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79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1-07-06 이근욱 4121
6601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왕이 되고픈 남자. 2011-07-15 최규성 4126
6639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펌 2011-07-30 이근욱 4122
66414 새 날, 새 아침, 새 생명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1-07-31 김명준 4124
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.[ ... 2011-08-21 이순정 4124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2011-09-22 장이수 4120
67728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5 박명옥 4121
6785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11-10-01 주병순 4121
67999 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0-07 박명옥 4120
68000     Re: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0-07 박명옥 3110
68428 연중 제30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0-27 박명옥 4121
68453 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리다(사도행전15,1-41) / 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 2011-10-28 장기순 4125
68663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2011-11-05 이근욱 4122
69039 가난은 없는게 아니며, 비움도 없는게 아니다 2011-11-21 장이수 4120
69041 봉헌의 삶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21 김명준 4125
69958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6 이근욱 4122
70185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2-01-05 주병순 4121
71707 부자와 거지 2012-03-08 권일수 4122
71962 3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2,9 2012-03-21 방진선 4120
72707 생명을 주는 존재, 생명이 있는 존재 [주다, 있다] 2012-04-26 장이수 4120
72747 부활의 삶은 날마다 지금 여기서 - 4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04-28 김명준 4128
73099 * * 살아보니까, 창세기의 명령은 지금도 유효하다 * * |2| 2012-05-15 이정임 4127
73190 진정한 기쁨(희망 신부님의 글) |2| 2012-05-19 김은영 4127
73270 어디에서 나와 어디로 가느냐?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22 김은영 4122
73294 하느님의 지성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5-23 김은영 4121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 2012-06-09 권수현 4124
73725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2-06-13 이근욱 4121
73778 6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6 2012-06-16 방진선 4120
74337 아버지의 사랑에 일치하신 성모마리아 [들음과 버림] 2012-07-13 장이수 4121
7439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2-07-16 주병순 4120
74818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2012-08-09 장이수 4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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