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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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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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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왕이 되고픈 남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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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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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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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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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날, 새 아침, 새 생명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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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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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.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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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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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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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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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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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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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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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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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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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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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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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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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0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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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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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열리다(사도행전15,1-41) / 박민화님의 성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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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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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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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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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 없는게 아니며, 비움도 없는게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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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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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의 삶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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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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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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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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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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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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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와 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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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8 |
권일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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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2,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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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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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을 주는 존재, 생명이 있는 존재 [주다, 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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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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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삶은 날마다 지금 여기서 - 4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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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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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* 살아보니까, 창세기의 명령은 지금도 유효하다 *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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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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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기쁨(희망 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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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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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서 나와 어디로 가느냐?(희망 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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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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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지성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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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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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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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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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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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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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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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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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에 일치하신 성모마리아 [들음과 버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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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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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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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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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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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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