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257 보속을 위한 영성체 2010-10-15 김중애 4122
59426 ♥자신의 방에 홀로 있음은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참 모습을... 2010-10-22 김중애 4122
595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10-26 김광자 4124
60115 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 |2| 2010-11-20 윤경재 4127
60531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2010-12-08 김중애 4122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2010-12-14 진장춘 4122
60767 19. 천국으로 가는 하느님의 길 찾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|2| 2010-12-17 박영미 4123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2-02 권수현 4126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2011-02-02 김중애 4122
6196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1-02-10 주병순 4122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2011-02-17 김중애 4122
62227 2월21일 야곱의 우물-마르9,14-29 묵상/ 내 안의 어린아이 |2| 2011-02-21 권수현 4125
62524 기쁨의 증거, 2011-03-03 김중애 4123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28 김명준 4123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4-03 김명준 4123
64323 ♡ 함께 ♡ 2011-05-10 이부영 4122
64386 ♡ 작은 것 ♡ 2011-05-12 이부영 4125
64982 오늘의 묵상 |2| 2011-06-04 이민숙 4122
65071 향후 몇 년에 걸쳐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|2| 2011-06-07 소순태 4121
6527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존 ... 2011-06-16 권수현 4126
65368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1-06-20 주병순 4122
65748 짧고 굵게! 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자 대축 ... 2011-07-05 김미자 4125
6579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1-07-06 이근욱 4121
6601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왕이 되고픈 남자. 2011-07-15 최규성 4126
6639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펌 2011-07-30 이근욱 4122
66414 새 날, 새 아침, 새 생명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1-07-31 김명준 4124
66896 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.[ ... 2011-08-21 이순정 4124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2011-09-22 장이수 4120
67728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5 박명옥 4121
6785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11-10-01 주병순 4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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