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73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5| 2024-06-28 조재형 4135
176238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3| 2024-09-25 조재형 4137
2656 21 11 2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평평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... 2022-12-06 한영구 4130
5033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9-10-31 주병순 4122
53231 기도와 실천 |1| 2010-02-17 김중애 4122
53792 <사순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10 김종연 4121
53915 희망을 쏜다 2010-03-14 이근호 4122
54313 "모으시는 하느님" -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3-27 김명준 41214
54422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-03-31 김중애 4121
54502 울때와 춤출때 2010-04-03 김중애 4122
5475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0-04-11 주병순 4123
54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2| 2010-04-15 주병순 41213
54887 비둘기와 어린양 2010-04-16 김중애 4121
55083 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4-23 김명준 41215
55271 4대강을 위한 기도 2010-04-30 김희진 4121
55607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0-05-11 주병순 4121
55675 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 |1| 2010-05-13 장이수 41213
55754 ♥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따라 어떤 사람인가가 결정된다. 2010-05-16 김중애 4122
56021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|1| 2010-05-25 장이수 4122
56047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6 박명옥 4127
56137 기분좋은 발견!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9 이순정 4123
56140 뉴져지에서 인사드립니다. |1| 2010-05-29 하승호 4122
56427 굿자만사 6월모임 공지 |2| 2010-06-08 남희경 4123
56607 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 |6| 2010-06-15 김양귀 4124
56621 ♡ 부활 ♡ 2010-06-16 이부영 4122
5671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0-06-19 주병순 4121
57515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30 묵상/ 잡초는 없다 |1| 2010-07-24 권수현 4126
57531 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 2010-07-24 김장섭 4123
57632 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ㅣ 오늘의 묵상 2010-07-29 노병규 4123
57842 사람들...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8-07 박명옥 4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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