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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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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8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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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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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5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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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11 2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평평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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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06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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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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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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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실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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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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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순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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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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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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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4 |
이근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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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으시는 하느님" -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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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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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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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중애 |
4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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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때와 춤출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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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김중애 |
4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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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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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주병순 |
4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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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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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주병순 |
412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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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둘기와 어린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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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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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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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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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강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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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희진 |
4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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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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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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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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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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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따라 어떤 사람인가가 결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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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중애 |
4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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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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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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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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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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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좋은 발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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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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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져지에서 인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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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하승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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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자만사 6월모임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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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남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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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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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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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부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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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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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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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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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30 묵상/ 잡초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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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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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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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4 |
김장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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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ㅣ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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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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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...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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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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