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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229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의 길은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25-10-01 박윤식 291
185230 ■ 수호천사와 함께 하느님 영광이 드러나도록 / 수호천사 기념일[1002] 2025-10-01 박윤식 321
185234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2025-10-02 김중애 401
185241 오늘의 묵상 (10.02.목.수호 천사 기념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10-02 강칠등 331
18524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2025-10-02 최원석 261
185250 [수호천사 기념일] 2025-10-02 박영희 381
185257 ■ 회개로 어둠에서 벗어나 참된 구원의 빛을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2025-10-02 박윤식 271
18526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25-10-03 최원석 241
185263 송영진 신부님_<구원받는 일에 특권이나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.> 2025-10-03 최원석 281
185265 10월 3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-10-03 최원석 301
185277 온 인류와 지구촌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2025-10-03 최영근 301
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! 2025-10-04 최원석 541
185289 매일미사/2025년 10월 4일 토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... 2025-10-04 김중애 231
185299 [연중 제26주간 토요일,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] |1| 2025-10-04 박영희 471
1853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27주일(2): 루카 17, 5 - 10 2025-10-04 이기승 551
185306 ■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돌무화과나무를 뽑을 힘을 / 연중 제27주일 ... 2025-10-04 박윤식 531
185309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2025-10-05 김중애 501
185312 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|1| 2025-10-05 김종업로마노 231
185316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5-10-05 최원석 211
185317 양승국 신부님착한 목자는 자화자찬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!_ 2025-10-05 최원석 321
185318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(루카 17,5) 2025-10-05 최원석 421
185324 10월 5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|3| 2025-10-05 최원석 341
185334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2025-10-06 김중애 441
185339 [한가위] 2025-10-06 박영희 291
185340 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 2025-10-06 최원석 251
185343 송영진 신부님_<아직 못 받은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기도를 바쳐야 합니다.> 2025-10-06 최원석 411
185344 10월 6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-10-06 최원석 421
185355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. |1| 2025-10-07 김종업로마노 361
185359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2025-10-07 최원석 251
185362 송영진 신부님_<마르타의 ‘정성’은 ‘좋은 일’이지만, 그래도 먼저 ‘말씀 ... 2025-10-07 최원석 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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