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 2008-05-23 장병찬 4977
36444 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|4| 2008-05-23 윤경재 5858
36443 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0| 2008-05-23 김광자 67311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772
36441 미리 읽는 복음묵상/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/유 광수 신부 2008-05-23 원근식 6973
36439 성지 순례 - 느보산 모세 성당. |5| 2008-05-23 유웅열 6415
36438 (258)혼인성사 |9| 2008-05-23 김양귀 7048
36436 엄마얼굴 |6| 2008-05-23 이재복 6817
36435 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5-23 정복순 8995
36434 5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-12 묵상/ 혼인의 진정한 의미 |2| 2008-05-23 권수현 7271
36433 부활 신앙의 눈 |2| 2008-05-23 장병찬 6144
36432 ※老年에 있어야 할 벗※ |2| 2008-05-23 최익곤 87111
36431 평화를 빕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3 조연숙 8343
36430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|3| 2008-05-23 최익곤 5545
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5-23 이미경 1,03217
3642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5-23 이미경 3272
36426 어,너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2 김광자 79612
36424 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712
36423 (257)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까닭은... |11| 2008-05-22 김양귀 6497
36422 "사랑하라" - 2008.5.22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2| 2008-05-22 김명준 6704
3642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08-05-22 주병순 4961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 2008-05-22 장이수 5811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5272
36418 (431) 세 천사 거느린 사내 / 이길두 신부님 |6| 2008-05-22 유정자 69512
36417 사랑의 계약 2008-05-22 이정남 4971
36416 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삼위일체대축일 강론) 2008-05-22 송월순 9556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 2008-05-22 장이수 6231
36414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. |3| 2008-05-22 유웅열 7105
36413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6323
36412 왜? 왜? 2008-05-22 김용대 5561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 2008-05-22 권수현 5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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