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14 5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28-31 묵상/ 내 목숨과 바꾼 ... |5| 2008-05-27 권수현 6505
36513 오늘의 묵상(5월27일)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5| 2008-05-27 정정애 7589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 2008-05-26 이재복 6658
36509 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 2008-05-26 김명준 6363
36508 베드로의노래1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 2008-05-26 김광자 81712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5262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 2008-05-26 김경희 7072
36504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2008-05-26 김용대 6292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6101
36502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(창세기22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8-05-26 장기순 7767
36501 이제 깨어날 시간입니다. |4| 2008-05-26 유웅열 5934
36500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6 정복순 5194
36499 귀환 ... |3| 2008-05-26 신희상 5444
36498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|1| 2008-05-26 오상선 8178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5-26 노병규 6152
36496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|4| 2008-05-26 장병찬 5484
36495 5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 아주 작고 사소한 ... |4| 2008-05-26 권수현 5694
36494 태양의 찬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6 조연숙 6183
36493 가정의 달.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& 행복한 가정 |4| 2008-05-26 최익곤 7357
3649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4| 2008-05-26 최익곤 6586
36491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|4| 2008-05-26 최익곤 6047
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5-26 이미경 89915
36488 5월 26일 월요일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08-05-26 노병규 93113
36487 우리들의 님 |1| 2008-05-26 박규미 6201
36486 오늘의 묵상(5월26일)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|9| 2008-05-26 정정애 6177
36485 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6782
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2008-05-25 정혜진 6791
36483 말씀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5-25 김광자 6546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6042
36481 성체와 성혈되기 |2| 2008-05-25 오상선 7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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