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7476 |
그분이 다시 왔으니 탕녀의 교설을 조심해야 한다
|2|
|
2011-09-14 |
장이수 |
413 | 0 |
68260 |
마음의 건강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0-19 |
김명준 |
413 | 5 |
68693 |
♡ 서로 사랑하라 ♡
|
2011-11-07 |
이부영 |
413 | 2 |
68706 |
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1-07 |
박명옥 |
413 | 1 |
69699 |
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
|1|
|
2011-12-16 |
방진선 |
413 | 0 |
69876 |
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(사도행전23.1-35)/박민화님 ...
|1|
|
2011-12-23 |
장기순 |
413 | 4 |
70042 |
♡ 기쁜 소식 ♡
|
2011-12-30 |
이부영 |
413 | 3 |
70079 |
말씀 찬가 - 12. 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3|
|
2011-12-31 |
김명준 |
413 | 3 |
70883 |
♡ 당신과 우리는 한 형제 ♡
|
2012-01-31 |
이부영 |
413 | 2 |
71107 |
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다(1코린토2,1-14)/박민화님의 성 ...
|3|
|
2012-02-10 |
장기순 |
413 | 4 |
71449 |
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.
|
2012-02-25 |
유웅열 |
413 | 0 |
71859 |
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
|
2012-03-16 |
장이수 |
413 | 0 |
71865 |
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이 거지입니다 [거지와 거지]
|
2012-03-16 |
장이수 |
413 | 0 |
71986 |
♡ 섭리 ♡
|1|
|
2012-03-22 |
이부영 |
413 | 4 |
72183 |
상처 받는 교회, 상처 주는 교회
|
2012-03-31 |
강헌모 |
413 | 1 |
73021 |
5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35
|
2012-05-12 |
방진선 |
413 | 0 |
73253 |
♡ 내적 공간 ♡
|
2012-05-22 |
이부영 |
413 | 5 |
73356 |
성공을 기약하는 미래는 각자의 내면에 있다
|
2012-05-26 |
강헌모 |
413 | 4 |
73571 |
♡ 예수님의 바람 ♡
|
2012-06-06 |
이부영 |
413 | 3 |
73876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|
2012-06-21 |
주병순 |
413 | 2 |
74226 |
7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5,30
|
2012-07-07 |
방진선 |
413 | 0 |
75683 |
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[사랑의 토양]
|
2012-09-21 |
장이수 |
413 | 0 |
76531 |
원망과 감사는 서로 공존할 수 없다.
|2|
|
2012-11-01 |
유웅열 |
413 | 3 |
7657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2년 11월 4일)
|1|
|
2012-11-02 |
강점수 |
413 | 5 |
76577 |
그대는 한없이 소중한 존재
|
2012-11-02 |
김중애 |
413 | 2 |
76647 |
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|
2012-11-05 |
박명옥 |
413 | 1 |
77004 |
평화의 그 무엇에 대하여 [중심에 오시면 알다]
|
2012-11-22 |
장이수 |
413 | 0 |
77118 |
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!/신앙의 해[20]
|
2012-11-28 |
박윤식 |
413 | 2 |
77545 |
누구에게나 겸손할 것
|
2012-12-16 |
김중애 |
413 | 0 |
78347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5)- 이해욱신부
|4|
|
2013-01-21 |
김혜옥 |
413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