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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7821	우물쭈물 망서리지 맙시다. \|2\|	2016-06-08	유웅열	1,004	2
89197	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, \|1\|	2017-01-05	김현	1,004	2
89725	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\|1\|	2017-04-06	김현	1,004	1
93551	고통이라는 걸림돌 - 1)	2018-09-20	유웅열	1,004	2
94856	노년은 시간의 아름다운 열매 \|3\|	2019-03-24	유웅열	1,004	2
94887	노년을 뜨겁게 \|2\|	2019-03-29	유웅열	1,004	2
95367	부활은 새로운 시작입니다. \|2\|	2019-06-11	유웅열	1,004	1
98072	여행은 추억을 만든다 \|1\|	2020-10-08	강헌모	1,004	2
99599	입술로 전하는 사랑	2021-04-27	강헌모	1,004	1
100680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\|1\|	2022-03-03	장병찬	1,004	0
100879	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\|1\|	2022-04-28	장병찬	1,004	0
5092	용서의 법	2001-11-15	정탁	1,003	15
12322	-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중에서- \|5\|	2004-12-09	황현옥	1,003	1
13937	교황님의 유서 요지 \|3\|	2005-04-08	신성수	1,003	1
16350	[현주~싸롱.3]...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... \|2\|	2005-10-08	박현주	1,003	2
18226	♥ 미움없는 마음으로 ♥	2006-01-25	정정애	1,003	6
25288	♤ 늘 함께할 줄 아는 사람 ♤ \|4\|	2006-12-14	노병규	1,003	4
26143	♡♣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♣♡ \|11\|	2007-01-26	노병규	1,003	12
27290	꽃의 향기,사람의 향기 \|6\|	2007-03-29	정영란	1,003	5
31356	* 이런 사람이 좋지요 ♣ \|9\|	2007-11-16	김성보	1,003	11
39462	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... \|4\|	2008-10-23	김미자	1,003	11
41011	* 한해의 끝자락에서 (송년의 시) * \|4\|	2008-12-31	김재기	1,003	9
41871	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3\|	2009-02-10	노병규	1,003	9
44325	한번은 보고 싶다 \|2\|	2009-06-19	노병규	1,003	3
45951	★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★ \|2\|	2009-09-03	조용안	1,003	1
47540	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\|2\|	2009-12-01	노병규	1,003	3
48239	천 원짜리 두부 \|5\|	2010-01-05	노병규	1,003	7
62086	마음의 의사 \|1\|	2011-06-24	노병규	1,003	7
79251	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\|1\|	2013-09-02	강헌모	1,003	5
80256	김치 맛	2013-12-02	김정자	1,00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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