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2001-04-24 강이다 2,1228
4669 쪽집게 신부(神父) 2003-03-27 양승국 2,12229
114332 2017년 8월 3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2017-08-31 김중애 2,1220
116605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|1| 2017-12-04 최원석 2,1222
1166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하느 ... |1| 2017-12-04 김동식 2,1222
116826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4 김중애 2,1220
1196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8년 4월 15일). 2018-04-13 강점수 2,1222
1197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동체적 회개가 필요한 시 ... |2| 2018-04-16 김중애 2,1222
124206 10.13.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3 송문숙 2,1224
124511 10/25♣선과 악 그리고 우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26 신미숙 2,1222
131501 자랑하지 말라 2019-08-03 김중애 2,1221
139430 내내, 2020-07-11 김중애 2,1221
146918 자녀를 책임지는 아버지의 책임이 믿음이다 (요한17,1-11) 2021-05-18 김종업 2,1220
147136 [연중 제8주간 수요일] 내가 마실 잔과 세례 (마르10,32-45) 2021-05-26 김종업 2,1220
156585 매일미사/2022년 7월 29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... 2022-07-29 김중애 2,1220
937 9월 26일 복음묵상2 1999-09-25 김정훈 2,1213
1766 [독서]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2000-12-02 상지종 2,1218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2001-02-15 정소연 2,12110
3059 만남이 참으로 기쁨이 되기 위해서 2001-12-21 바오로 2,12113
3944 동네북 2002-08-14 양승국 2,12138
6272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04-01-11 양승국 2,12124
106823 삶의 중심中心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9-22 김명준 2,12111
1178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상 기쁠 능력이 있으면 권위가 있는 ... |1| 2018-01-28 김리원 2,1211
119560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. 2018-04-07 김중애 2,1211
125500 삶의 전지剪枝 -늘 새로운 희망과 구원의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8-11-27 김명준 2,12113
129485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2| 2019-05-05 장병찬 2,1210
129707 기도의 의미 10가지 2019-05-15 김중애 2,1213
130694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7| 2019-06-29 조재형 2,12113
1308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금요일)『마태오를 ... |1| 2019-07-04 김동식 2,1213
1324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까지 생각해야하는가? |4| 2019-09-08 김현아 2,1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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