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02 절망의 사슬을 끊고 2001-09-21 양승국 2,1608
5598 나는 행복한 사람 2003-10-01 노우진 2,16036
1075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사랑의 힘 |2| 2016-10-19 김혜진 2,1607
114683 ■ 욕망에서 절제하는 이 만이 참 행복을 / 제23주간 수요일 2017-09-13 박윤식 2,1600
1202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돈보스코, 보시는 것처럼 ... 2018-05-06 김중애 2,1604
120895 교만의 종류.. 2018-06-03 김중애 2,1601
122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씨를 받을 좋은 땅이란? |4| 2018-07-26 김현아 2,1603
123960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. 2018-10-03 김중애 2,1602
124296 [교황님미사강론]위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이교도들처럼 행동합니다(2018.1 ... |1| 2018-10-16 정진영 2,1601
139819 † 이 믿음이 약한 자여, 왜 의심하였느냐? (마태14,22-36) 2020-08-01 윤태열 2,1600
1411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수호천사 기념일)『수호천사』 |2| 2020-10-01 김동식 2,1600
15366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5| 2022-03-09 조재형 2,16012
15587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4| 2022-06-23 조재형 2,1609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2000-05-08 상지종 2,1596
2330 죽음앞에서 드리는 기도 (5/29) 2001-05-28 노우진 2,15912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2001-06-13 김건중 2,1597
2537 사는게 죄지요 2001-07-08 임종범 2,1597
50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9 이미경 2,15912
109976 네가 그렇게 말하니, 가 보아라. |1| 2017-02-09 최원석 2,1593
1112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|2| 2017-04-03 김은영 2,1591
114394 주님의 기도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2 김중애 2,1590
117825 파견받은 존재의 삶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01-26 김명준 2,1596
118690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. 2018-03-02 김중애 2,1591
118786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/(심흥보신부님) 2018-03-06 김중애 2,1591
11893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(이사65,17~21) 2018-03-12 김종업 2,1590
126925 축제 인생 -순종, 공동체, 품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19-01-20 김명준 2,1596
1293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도대체? |1| 2019-04-30 김시연 2,1591
135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놓아두면 용기가 잡아먹힌다 |5| 2020-01-07 김현아 2,15911
139450 마음을 주소서 2020-07-12 김중애 2,1592
2124 20 06 06 (토) 평화방송 미사참례 체강 신경총을 종합적으로 다스려주 ... 2020-07-13 한영구 2,1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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