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611 "축복의 선물"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11 김명준 4144
60643 ♡ 겸허한 마음 ♡ 2010-12-13 이부영 4144
60691 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2-14 김명준 4143
60827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0 이순정 4143
60945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25 정복순 4145
60978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0-12-26 주병순 4142
61062 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 2010-12-29 김열우 4141
6133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1-01-11 주병순 4142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2011-02-16 김중애 4143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144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 2011-04-16 방진선 4141
64265 容恕 |1| 2011-05-07 강원정 4143
64629 오늘의 묵상 2011-05-21 이민숙 4143
64722 부활 제5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5-25 박명옥 4141
64723     매괴 장미 보세요~~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1-05-25 박명옥 3345
64904 내 마음속의 二重性.... 2011-06-01 김창훈 4149
64923 "조금 있으면" [그리스도적 고통] 2011-06-02 장이수 4143
65279 현양대회를 잘 끝냈습니다. 배티 성지 2011-06-16 박명옥 4142
65283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6 이근욱 4143
65418 뱀이 메세지를 전하다 [뱀과의 대화] |1| 2011-06-22 장이수 4142
65526 "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."(아브라함 묵상) 2011-06-26 이정임 4143
65881 "아름다운 삶" - 7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11-07-10 김명준 4146
65988 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 |2| 2011-07-14 장병찬 4143
66357 7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하느님의 사랑으로 2011-07-29 권수현 4147
66638 8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24-2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08-10 권수현 4145
66782 부자가 한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1-08-16 주병순 4141
67029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6 박명옥 4141
67451 2007년 연중 제24주일(09/16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3 박명옥 4140
67452     오늘의 위한 기도 詩 / 이채 2011-09-13 박명옥 3181
67542 ‘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’ 2011-09-17 장이수 4140
67721 9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9-25 권수현 4145
67726 기본으로 돌아가라(Back to the Basic) - 9.25, 이수철 ... |1| 2011-09-25 김명준 4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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