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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서 살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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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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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171 |
주님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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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이재복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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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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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종연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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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작은 변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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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3 |
이부영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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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 묵상/ 인과응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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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1 |
권수현 |
4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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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19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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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박광호 |
414 | 2 |
5841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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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5 |
김광자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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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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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장종원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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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과 사제들을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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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4 |
김중애 |
414 | 4 |
60023 |
♡말씀의 초대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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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중애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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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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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김명준 |
41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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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복의 선물"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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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김명준 |
414 | 4 |
60643 |
♡ 겸허한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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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이부영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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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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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명준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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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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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이순정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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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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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정복순 |
4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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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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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열우 |
4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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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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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주병순 |
4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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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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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김중애 |
414 | 3 |
61416 |
♡ 하느님 찬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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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이부영 |
414 | 2 |
6200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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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김광자 |
414 | 4 |
62095 |
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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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김중애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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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골룸바노 아빠스 강론에서 : 하느님의 무한한 깊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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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방진선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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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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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이순정 |
4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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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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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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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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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1 |
권수현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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容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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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7 |
강원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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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5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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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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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괴 장미 보세요~~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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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박명옥 |
3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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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속의 二重性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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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1 |
김창훈 |
41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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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금 있으면" [그리스도적 고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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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장이수 |
41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