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932 살아서 살아서 2010-05-23 이재복 4142
56171 주님의 날 2010-05-30 이재복 4141
56754 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 2010-06-22 김종연 4141
57035 ♡ 작은 변화 ♡ 2010-07-03 이부영 4144
57670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 묵상/ 인과응보 |2| 2010-07-31 권수현 4145
57776 <연중 제1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04 박광호 4142
584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05 김광자 4141
58862 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 2010-09-28 장종원 4141
59207 추기경님과 사제들을위한 기도 |2| 2010-10-14 김중애 4144
60023 ♡말씀의 초대♡ 2010-11-17 김중애 4141
60354 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11-30 김명준 4147
60611 "축복의 선물"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11 김명준 4144
60643 ♡ 겸허한 마음 ♡ 2010-12-13 이부영 4144
60691 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2-14 김명준 4143
60827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이미 초대교회에서 시작 되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0 이순정 4143
60945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25 정복순 4145
61062 어리석음에서 해방시키소서! 2010-12-29 김열우 4141
6133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1-01-11 주병순 4142
61358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 2011-01-12 김중애 4143
61416 ♡ 하느님 찬미 ♡ 2011-01-15 이부영 4142
620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12 김광자 4144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2011-02-16 김중애 4143
62335 성 골룸바노 아빠스 강론에서 : 하느님의 무한한 깊이 2011-02-24 방진선 4144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144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 2011-04-16 방진선 4141
64094 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11-05-01 권수현 4143
64265 容恕 |1| 2011-05-07 강원정 4143
64722 부활 제5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5-25 박명옥 4141
64723     매괴 장미 보세요~~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 2011-05-25 박명옥 3345
64904 내 마음속의 二重性.... 2011-06-01 김창훈 4149
64923 "조금 있으면" [그리스도적 고통] 2011-06-02 장이수 4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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