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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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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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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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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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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의 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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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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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만한 삶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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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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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고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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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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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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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9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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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변치 않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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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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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과 하와는 ‘한 몸’이었습니다. (창세기 1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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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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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되게 하셨다하여 어머니가 하느님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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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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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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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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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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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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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가장 좋은 위로자>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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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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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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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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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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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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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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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0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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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명,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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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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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일 야곱의 우물-마태5,20ㄴ-26 묵상/ 복수와 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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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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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 중의 기도 : 마태오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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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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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이방인처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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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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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7일수요일<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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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7 |
임윤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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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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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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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걸어가십시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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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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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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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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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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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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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남이 자라도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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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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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사랑의 계명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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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3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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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의 성령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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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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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사용하였던 성 바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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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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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을 증언하는 순교 [내 사랑 안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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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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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홀로있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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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5 |
유웅열 |
41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