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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075 [생명의 말씀]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신 ... 2011-08-29 권영화 4162
6715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09-01 주병순 4163
67156 미움의 논리 2011-09-01 유웅열 4162
67564 충만한 삶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1-09-18 김명준 41610
68090 ♡ 고요 ♡ 2011-10-11 이부영 4162
68487 지혜란 무엇인가? 2011-10-29 김열우 4160
68549 ♡ 변치 않음 ♡ 2011-11-01 이부영 4161
68629 아담과 하와는 ‘한 몸’이었습니다. (창세기 1,27) |3| 2011-11-04 장선희 4163
68637 하느님되게 하셨다하여 어머니가 하느님되나 2011-11-04 장이수 4160
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161
6894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7 박명옥 4161
69190 위기는 선물이다. <가장 좋은 위로자>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27 유웅열 4162
69992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 2011-12-28 김문환 4163
70153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2012-01-03 이근욱 4161
71123 믿음이란? 2012-02-10 김열우 4160
71129 소명,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2012-02-11 유웅열 4160
71561 3월2일 야곱의 우물-마태5,20ㄴ-26 묵상/ 복수와 화해 2012-03-02 권수현 4164
71674 시련 중의 기도 : 마태오의 이야기 2012-03-07 유웅열 4160
71679 ♡ 이방인처럼 ♡ 2012-03-07 이부영 4162
71683 3월7일수요일<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> 2012-03-07 임윤주 4160
71805 미사는 생할 속에서 기억해야할 은총의 선물입니다. 2012-03-14 유웅열 4161
72284 ♡ 걸어가십시오 ♡ 2012-04-05 이부영 4161
72289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2-04-05 주병순 4161
72564 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2012-04-18 권수현 4163
72720 ♡ 남이 자라도록 ♡ 2012-04-27 이부영 4163
73066 [생명의 말씀] 사랑의 계명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 2012-05-13 권영화 4161
74102 ♡ 기쁨의 성령 ♡ 2012-07-02 이부영 4163
74139 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사용하였던 성 바오로 2012-07-03 소순태 4162
74248 아버지의 사랑을 증언하는 순교 [내 사랑 안에] 2012-07-08 장이수 4160
74362 "홀로있기" 2012-07-15 유웅열 4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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