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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18 단풍속의 양재숲 ② 2015-11-21 유재천 9641
211056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6-07-25 주병순 9642
21180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6-12-05 주병순 9643
216899 골든 브릿지(Golden Bridge) 2018-11-28 이부영 9641
218344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9-07-22 주병순 9640
218618 오늘의 80노인(老人)은 노인(老人)이 아니다. 2019-08-29 강칠등 9641
221439 죄 없는 자, 돌을 던져라 |1| 2020-12-10 박윤식 9643
22192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2-04 장병찬 9640
22193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06 장병찬 9640
222407 고기 냄새 밴 옷 냄새 완벽하게 없애는 꿀팁 2021-04-12 김영환 9640
224341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2-01-31 주병순 9640
19110 [RE:[RE:19046]그랬군요.] 2001-04-02 문형천 96330
22083 ★ 내 좋은 친구 마태오 수사님~♬ 』 2001-07-09 최미정 96330
27654 <사진뉴스>이운기신부님가시던날1 2001-12-17 홍보분과 9638
30709 차세대전투기는 라팔로 선정해야 한다 2002-03-11 이현주 9635
32732 신부님께 도전하면 안 될까요? 2002-05-03 정원경 96320
164930 신부님!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. 2010-10-26 김병웅 96325
164979     이런 사제, 저런 사제 2010-10-27 김창환 3823
164938     Re: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... 2010-10-26 이성훈 64322
165002        Re: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... 2010-10-27 김병웅 3222
164940        Re: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... 2010-10-26 이상훈 56110
164934     Re:청빈의 덕목은 2010-10-26 신성자 5278
164970        기적이 멀리 있지 않군요... 2010-10-26 김은자 3225
208329 5년만에 '레지오 가입' 했습니다 |5| 2015-01-24 김신실 96314
215362 트럼프 미국대통령도 조울증 (?) 2018-05-25 변성재 9631
215614 하루에 860만원씩 은총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요? 2018-06-25 이부영 9631
215629 세상 참 비좁지 않을까 (묵주의 기적 ‘흥남철수’) 2018-06-27 변성재 9630
216719 빅뱅 멘붕 2 2018-11-04 변성재 9630
217082 [강 론]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2018-12-24 이부영 9630
217626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9630
218974 손글씨로 ‘모친상’ 文 대통령에 위로문 보낸 김정은 2019-10-31 이윤희 9634
21942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20-01-23 주병순 9630
222411 04.14.수.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(요한 3, 21) 2021-04-14 강칠등 9630
226232 22.10.24~27일 3박4일 대전교구 태안성당 제주성지순례 공유합니다 2022-10-28 오완수 9630
2271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630
26516 피델리스님,,궁금합니다 2001-11-19 채승진 96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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