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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55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3-11 박명옥 4170
7969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무리수는 절대 금물?- 이해욱신부 |1| 2013-03-17 김혜옥 4173
169191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22 김종업로마노 4172
172404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5| 2024-05-14 조재형 4178
51828 마카베오하1장 이집트에 사는 유다인들에게 보내는 첫째 편지 |3| 2009-12-29 이년재 4161
52631 욥기10장 당신의 작품을 멸하시는 하느님 |1| 2010-01-27 이년재 4161
53165 그러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5 이순정 4162
53361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2 박명옥 4168
542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3-27 김광자 4162
54494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 |1| 2010-04-03 유웅열 4162
547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0 장병찬 4161
55486 가짜 예수, 가짜 마리아 [신앙감 처럼 보이는 불륜] 2010-05-06 장이수 4161
55856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 2010-05-20 김중애 4162
55917 ♥삼라만상은 절대자를 반영하는 거울 2010-05-22 김중애 4161
56051 성모님의 밤 봉헌기도. 2010-05-26 김보현 4162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2010-06-01 김중애 4161
56250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2010-06-02 김중애 41614
56398 파 도 |4| 2010-06-07 이재복 4162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2010-06-14 이인옥 4165
58815 "주님을 섬기는 기쁨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9-26 김명준 4163
59316 (532) 주님 뜻이라면.. 주님 뜻대로.....따르게 하소서~~~+아멘+ |2| 2010-10-18 김양귀 4164
59455 하느님의 율법은 변함이 없다. 2010-10-23 한성호 4160
595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2010-10-26 주병순 4162
59793 서로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164
60086 성전과 복마전 2010-11-19 노병규 4168
603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1-29 김광자 4161
60571 ♡ 당신의 뜰 ♡ |1| 2010-12-10 이부영 4161
61293 † 사진가의 기도 2011-01-09 이부영 4163
62285 주님의 무지개 계약을 |1| 2011-02-22 이근호 4163
6302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1-03-23 주병순 4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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