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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223 7월 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04 강칠등 951
183224 너희는 가서 ‘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1| 2025-07-04 최원석 2301
183225 7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4 최원석 691
183231 ■ 순교 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/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 ... 2025-07-04 박윤식 1001
183238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2025-07-05 김중애 1191
183239 세상에는 하찮은 일은 없다 2025-07-05 김중애 1101
183244 사람들을 조심하여라. 2025-07-05 최원석 1461
183247 송영진 신부님_<아무리 어둠이 짙어도,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.> 2025-07-05 최원석 871
183251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2025-07-05 최원석 1121
183252 ■ 생각과 말과 행위로 기쁜 소식을 땅 끝까지 / 연중 제14주일 다해 2025-07-05 박윤식 1131
183264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2025-07-06 김중애 1181
1832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살아있는 기다림’ 자체이신 성모 마 ... 2025-07-06 김백봉7 921
183269 7월 6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6 최원석 821
18327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의 충실한 신앙생활 자체가 복음 선포입니다.> 2025-07-06 최원석 1131
1832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평화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... 2025-07-06 김백봉7 1461
18327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06 최원석 941
183277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2025-07-06 김종업로마노 921
183278 ■ 하느님과 이웃 향해 손에 손을(Hand in hand) / 연중 제14 ... 2025-07-06 박윤식 861
183289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2025-07-07 최원석 951
183290 7월 7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7 최원석 921
183298 좋은인연의 소중함 2025-07-07 김중애 2041
183301 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전도사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5-07-07 박윤식 1091
183309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 2025-07-08 김중애 1231
183313 오늘의 묵상 (07.08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8 강칠등 1131
18331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5-07-08 최원석 1331
183315 7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8 최원석 1341
18331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08 최원석 1051
183324 ■ 열세 번째 제자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5-07-08 박윤식 1481
18332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25-07-09 김종업로마노 1431
183332 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2025-07-09 박영희 1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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