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966 마음의 가난 [하느님의 힘] |3| 2009-09-08 장이수 4171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 2010-02-13 유웅열 4172
53171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. |3| 2010-02-15 유웅열 4173
54704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04-09 박명옥 4176
55105 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 2010-04-24 이부영 4171
56134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10-05-29 김중애 4172
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2010-05-31 장이수 4173
5627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1| 2010-06-03 주병순 4172
56511 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 |8| 2010-06-11 유낙양 4175
56611 (510) 밥이 보약 |4| 2010-06-15 김양귀 4175
56638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 2010-06-17 김용대 4172
56671 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7. |6| 2010-06-18 소순태 4172
5767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2010-07-31 주병순 41718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10-09-08 김중애 4171
60542 ♡ 주 찬미 ♡ 2010-12-09 이부영 4173
60636 불안과 평화/녹암 2010-12-12 진장춘 4172
61127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1-01-01 소순태 4173
61157 상황에 맞추어 기도의 의미를 변화시켜야 합니다. 2011-01-03 김중애 4171
61325 인간진화 목표는 예수님처럼, 2011-01-11 김중애 4171
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! 이모저모 - 영상 2011-01-14 박명옥 4171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|3| 2011-02-03 권수현 4177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1-03-17 주병순 4173
62881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 2011-03-17 김중애 4171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 2011-03-19 소순태 4171
64319 5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요한5,44 2011-05-10 방진선 4172
64975 ♡ 시련을 극복하게 하소서 ♡ 2011-06-04 이부영 4174
65019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1-06-06 주병순 4172
65115 오늘의 묵상 2011-06-09 이민숙 4171
65236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2011-06-14 장이수 4171
65237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1| 2011-06-14 장이수 4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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