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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511 |
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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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유낙양 |
418 | 5 |
56611 |
(510) 밥이 보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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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김양귀 |
418 | 5 |
56638 |
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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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김용대 |
418 | 2 |
56671 |
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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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8 |
소순태 |
418 | 2 |
57382 |
야명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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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7 |
이재복 |
418 | 3 |
57676 |
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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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1 |
주병순 |
418 | 18 |
57696 |
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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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1 |
주병순 |
418 | 2 |
58061 |
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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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7 |
주병순 |
418 | 1 |
58443 |
(528)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의 날 잘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? |★즐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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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양귀 |
418 | 3 |
58449 |
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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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김중애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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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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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중애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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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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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김광자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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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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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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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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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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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263 |
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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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6 |
주병순 |
4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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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사랑을 깨달음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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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4 |
김중애 |
4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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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창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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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9 |
이재복 |
4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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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과 평화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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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진장춘 |
418 | 2 |
60755 |
죄악에서 최선이 태어났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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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7 |
이순정 |
418 | 3 |
6079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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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김광자 |
418 | 4 |
60860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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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주병순 |
4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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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오라 하실때 저를 불러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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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박영진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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헨델 / 메시아 중 '할렐루야' 비교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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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박명옥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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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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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소순태 |
418 | 3 |
61142 |
♡ 진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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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2 |
이부영 |
4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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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진화 목표는 예수님처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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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김중애 |
4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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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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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김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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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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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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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난한 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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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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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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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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