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511 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 |8| 2010-06-11 유낙양 4185
56611 (510) 밥이 보약 |4| 2010-06-15 김양귀 4185
56638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 2010-06-17 김용대 4182
56671 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7. |6| 2010-06-18 소순태 4182
57382 야명조 |3| 2010-07-17 이재복 4183
5767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... 2010-07-31 주병순 41818
576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는냐? |1| 2010-08-01 주병순 4182
5806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0-08-17 주병순 4181
58443 (528)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의 날 잘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? |★즐거 ... |5| 2010-09-06 김양귀 4183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2010-09-06 김중애 4181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2010-09-08 김중애 4181
58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22 김광자 4181
59401 (535) 내가 참고해야 할 글 (+이성훈신부님의 글을 모셔왔습니다.) |3| 2010-10-21 김양귀 4187
60090 "날마다 ‘말씀 맛’으로"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1-19 김명준 4186
60263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0-11-26 주병순 4183
60445 ⊙사랑을 깨달음⊙ 2010-12-04 김중애 4184
60556 겨울 창가에서 2010-12-09 이재복 4182
60636 불안과 평화/녹암 2010-12-12 진장춘 4182
60755 죄악에서 최선이 태어났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7 이순정 4183
6079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12-19 김광자 4184
608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0-12-22 주병순 4182
60925 죄인오라 하실때 저를 불러주소서 2010-12-24 박영진 4181
60947 헨델 / 메시아 중 '할렐루야' 비교감상 2010-12-25 박명옥 4181
61127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1-01-01 소순태 4183
61142 ♡ 진실 ♡ 2011-01-02 이부영 4184
61325 인간진화 목표는 예수님처럼, 2011-01-11 김중애 4181
61711 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29 김종원 4181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|3| 2011-02-03 권수현 4187
62010 ♡ 가난한 자 ♡ 2011-02-12 이부영 4182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2011-02-19 원근식 4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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