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00 지상 천국의 온전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29 최원석 4198
169957 나는 얼마나 성호경을 경건하게 긋는가? |1| 2024-02-20 강만연 4192
171518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. 2024-04-15 최원석 4192
171673 『영원한 생명의 말씀』_송영진 신부님 |1| 2024-04-20 최원석 4192
171876 [부활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4-27 김종업로마노 4198
172339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. |1| 2024-05-12 김중애 4192
172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2) |1| 2024-05-22 김중애 4199
1731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0) 2024-06-10 김중애 4196
176670 이영근 신부님_“청하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(루카 11,9) 2024-10-10 최원석 4194
2650 21 11 16 화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를 치유하신 성과를 바탕으로 죄 ... 2022-12-06 한영구 4190
45767 "기쁨 가득 품고 제 갈 길을 가는 우리들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9-04-30 김명준 4185
4586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7 |1| 2009-05-05 김명순 4185
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 2009-06-09 장이수 4182
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0-01-17 주병순 4181
52354 펌 - (115) 십 퍼센트=10% |2| 2010-01-17 이순의 4183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 2010-02-13 유웅열 4182
531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2-14 김광자 4181
53171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. |3| 2010-02-15 유웅열 4183
5328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0-02-19 주병순 4187
53365 "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2-22 김명준 4182
54704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04-09 박명옥 4186
54778 고향 2010-04-12 김중애 4181
54990 가짜 그리스도(구속자), 다른 예수 [아버지께서 주시는 사람] 2010-04-21 장이수 4183
55105 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 2010-04-24 이부영 4181
55321 "노동자 성 요셉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5-01 김명준 4184
55755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을 부르십시오. 2010-05-16 김중애 4181
56134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10-05-29 김중애 4182
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2010-05-31 장이수 4183
5627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1| 2010-06-03 주병순 4182
56297 ♡ 거룩한 감실 ♡ 2010-06-04 이부영 4183
165,288건 (4,462/5,5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