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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43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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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박영희 |
761 | 11 |
19395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3)/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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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박영희 |
707 | 11 |
19396 |
눈 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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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노병규 |
797 | 11 |
19403 |
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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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0 |
노병규 |
881 | 11 |
19496 |
< 44 > 수련장님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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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3 |
노병규 |
986 | 11 |
19600 |
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2. . . . . . . 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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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8 |
김혜경 |
763 | 11 |
19667 |
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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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김혜경 |
792 | 11 |
19676 |
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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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박영희 |
797 | 11 |
19727 |
무지개를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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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3 |
양승국 |
806 | 11 |
19808 |
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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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6 |
노병규 |
857 | 11 |
19855 |
자기애(自己愛)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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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8 |
노병규 |
903 | 11 |
19902 |
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<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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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0 |
박영희 |
666 | 11 |
20079 |
하산(下山) 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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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7 |
양승국 |
992 | 11 |
20184 |
은총의 순간이 다가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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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양승국 |
1,016 | 11 |
20293 |
하느님께서는 개개인에게 고유한 사명을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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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4 |
노병규 |
933 | 11 |
203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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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7 |
이미경 |
999 | 11 |
20385 |
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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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8 |
노병규 |
987 | 11 |
204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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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이미경 |
868 | 11 |
20420 |
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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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노병규 |
942 | 11 |
20455 |
◆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? . . . .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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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김혜경 |
835 | 11 |
2055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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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4 |
이미경 |
849 | 11 |
20676 |
◆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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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8 |
김혜경 |
976 | 11 |
20720 |
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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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0 |
정정애 |
953 | 11 |
20732 |
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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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0 |
노병규 |
1,028 | 11 |
20772 |
*♡ 영성체 후 묵상(9월22일) ♡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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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2 |
정정애 |
818 | 11 |
20867 |
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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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6 |
양춘식 |
777 | 11 |
20869 |
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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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6 |
정정애 |
986 | 11 |
20879 |
고요 안으로 들어 가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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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6 |
홍선애 |
858 | 11 |
20899 |
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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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7 |
정정애 |
959 | 11 |
20980 |
사랑과 묵상으로 차려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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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9 |
임숙향 |
654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