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 2006-07-12 노병규 1,12211
19137 ◆ 나 눔 . . . . . . . . . . .[마더 데레사] |9| 2006-07-19 김혜경 84411
19263 강급행과 박완행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24 노병규 90811
19274 [아침묵상] ♣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! |3| 2006-07-25 노병규 95011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25 노병규 1,04211
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|13| 2006-07-28 박영희 80311
1939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3)/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 |12| 2006-07-30 박영희 75911
19396 눈 물 |8| 2006-07-30 노병규 82311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0 노병규 90811
19496 < 44 > 수련장님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8-03 노병규 1,03111
19600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2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6| 2006-08-08 김혜경 83011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 2006-08-10 김혜경 81911
1967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 |12| 2006-08-11 박영희 83311
19727 무지개를 바라보며 |2| 2006-08-13 양승국 84411
19808 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 2006-08-16 노병규 86911
19855 자기애(自己愛) / 송봉모 신부님 |4| 2006-08-18 노병규 92111
1990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<3> |8| 2006-08-20 박영희 68611
20079 하산(下山) 길에 |3| 2006-08-27 양승국 1,03511
20184 은총의 순간이 다가오면 |4| 2006-08-31 양승국 1,03911
20293 하느님께서는 개개인에게 고유한 사명을 !!! |2| 2006-09-04 노병규 1,43911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09-07 이미경 1,03811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08 노병규 1,02111
20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9-09 이미경 89711
20420 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|4| 2006-09-09 노병규 98711
20455 ◆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? . . . .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5| 2006-09-11 김혜경 86511
20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09-14 이미경 86811
20676 ◆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|16| 2006-09-18 김혜경 1,02211
20720 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 |20| 2006-09-20 정정애 99711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 2006-09-20 노병규 1,06311
20772 *♡ 영성체 후 묵상(9월22일) ♡* |18| 2006-09-22 정정애 84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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