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07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| 2008-07-03 김명준 6164
37406 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2| 2008-07-03 김명준 4943
37405 ◆ 위장을 하고 . . . . . . |10| 2008-07-03 김혜경 69811
37404 방학동 성당 이욱진 토마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!! |6| 2008-07-03 노병규 6795
37403 주홍글씨 |5| 2008-07-03 이재복 6306
3740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 ... 2008-07-03 박종만 6623
37401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 |5| 2008-07-03 장이수 5091
374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952
37399 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 2008-07-03 장병찬 6855
37398 (269) 기쁜 날 |26| 2008-07-03 김양귀 85013
37397 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3 노병규 9957
37396 7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4-29 묵상/ 의심의 후유증 |6| 2008-07-03 권수현 8524
37395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|6| 2008-07-03 유웅열 1,0548
37394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|6| 2008-07-03 최익곤 9314
37393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|1| 2008-07-03 이부영 9443
37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3 이미경 1,24420
373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7-03 이미경 5372
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7-03 노병규 1,06116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7938
37387 오늘의 묵상(7월3일)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|20| 2008-07-03 정정애 77416
37386 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 ... 2008-07-02 송규철 5202
37384 |5| 2008-07-02 이재복 5698
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|3| 2008-07-02 유웅열 5785
373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마태 6, 24 2008-07-02 방진선 5502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5294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 2008-07-02 장이수 5183
37379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!???!! ....... [김상조 ... |17| 2008-07-02 김광자 72213
37378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6473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2 노병규 7448
37376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07-02 장병찬 6936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 2008-07-02 유웅열 7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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