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680 카인과 아벨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8]/창세기[43] 2012-04-24 박윤식 4190
72877 건강한 동경 2012-05-05 유웅열 4190
72998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2-17 묵상/ 사랑의 명분과 근거 2012-05-11 권수현 4195
73032 사랑을 미워하다 [세상인간과 인간세상] 2012-05-12 장이수 4191
73137 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16-20 묵상/ 그리스도인의 신호등 |1| 2012-05-17 권수현 4192
73158 완 벽 2012-05-17 김열우 4192
73265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2 이순정 4194
73675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2012-06-11 방진선 4190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 2012-06-25 정유경 4192
74049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[세상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] |2| 2012-06-29 장이수 4190
74233 예수님을 빼앗긴 영의 메마름 2012-07-07 장이수 4190
74238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2-07-07 원근식 4192
74588 ♡ 하느님의 사랑 ♡ 2012-07-27 이부영 4191
74822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9 2012-08-10 방진선 4190
74965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세 번째 유혹 이야기 2012-08-17 박승일 4190
75080 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2012-08-24 방진선 4192
7631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 걷는다 2012-10-22 강헌모 4193
76576 콜로새서의 주요말씀 2012-11-02 박종구 4190
76776 모든 이에게 주어진 선물/신앙의 해 [11] 2012-11-11 박윤식 4192
7682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2-11-13 주병순 4191
77033 성전과 전례 - 11.23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11-23 김명준 4196
77076 유레카! 예수님은 진리이시다./신앙의 해[19] 2012-11-26 박윤식 4191
77476 오기로 되어있는 엘리야 2012-12-13 김영범 4192
78108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9 김은영 4192
78281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2)- 이해욱신부 |1| 2013-01-18 김혜옥 4194
78417 직면 -요한복음 2장 13~22절 |2| 2013-01-24 강헌모 4193
78764 2월 9일 *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08 노병규 4194
79038 용서 --- 창세기 17장 2013-02-19 강헌모 4193
79738 사순 제5주일 - 내 영혼의 부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18 박명옥 4191
79775 그러면 마음과 몸도 건강해질 겁니다. |1| 2013-03-19 이기정 4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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