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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70 ■ 우리도 업신여기는 이 없는지 냉철한 성찰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(루 ... 2025-03-23 박윤식 911
180982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025-03-24 최원석 671
180994 ■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란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(마태 18,21 ... 2025-03-24 박윤식 701
180995 ■ 하느님 은총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루카 1 ... 2025-03-24 박윤식 791
181001 매일미사/2025년 3월 25일 화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2025-03-25 김중애 831
181003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2025-03-25 김중애 781
181019 ■ 사랑의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(마태 5, ... 2025-03-25 박윤식 1201
181033 율법은 내 영혼을 지키는 보루와 같은 것 |1| 2025-03-26 강만연 691
181045 ■ 언제 어디서나 주님 편에 서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(루카 11 ... 2025-03-26 박윤식 781
181048 ††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... |1| 2025-03-27 장병찬 531
181069 ■ 온 정성으로 이웃 향하면 하느님이 자연 곁에서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... 2025-03-27 박윤식 931
181073 솔직함. 2025-03-28 이경숙 641
181082 사랑하는 것 2025-03-28 최원석 611
181093 ■ 겸손으로 용서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(루카 18, ... 2025-03-28 박윤식 1811
181114 ■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/ 사순 제4주일 다해(루카 1 ... 2025-03-29 박윤식 721
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 |2| 2025-03-29 강만연 781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일곱 |1| 2025-03-30 양상윤 791
181123 매일미사/2025년 3월 30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2025-03-30 김중애 771
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831
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30 최원석 711
181140 ■ 두려움 없이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(요한 4, ... |1| 2025-03-30 박윤식 931
181144 매일미사/2025년 3월 31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2025-03-31 김중애 711
18115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31 최원석 831
181157 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25-03-31 주병순 591
181159 ■ 오직 희망으로 기다리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(요한 5,1-16) 2025-03-31 박윤식 781
181161 구약과 신약, 그리고 묵시의 물이 모두 生命水 |2| 2025-03-31 김종업로마노 591
181164 ††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... |2| 2025-03-31 장병찬 521
181169 매일미사/2025년 4월 1일 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4-01 김중애 511
181171 치유의 손길 2025-04-01 김중애 711
181172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25-04-01 김중애 1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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