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0-09-11 주병순 4191
58971 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란치 ... 2010-10-03 김명준 4194
59090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9 이순정 4197
59116 오늘의 복음 묵상 - 알 수 없는 일 입니다. 2010-10-10 박수신 4191
59334 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 |1| 2010-10-19 장이수 4193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2010-10-28 장이수 4191
59646 ♡ 봉헌 ♡ 2010-11-01 이부영 4192
5995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0-11-14 주병순 4191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. 2010-11-19 강점수 4197
60285 기도하는 마음 |2| 2010-11-27 허윤석 4194
60869 성모님의 손으로(1) 2010-12-22 김중애 4192
61112 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 2011-01-01 이부영 4191
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22 김종원 4192
61671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2011-01-27 김중애 4191
62291 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 2011-02-22 박명옥 4191
63570 돌..... |2| 2011-04-09 김초롱 4197
64182 2011년 5월 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04 방진선 4191
64189 반짝 반짝 2011-05-04 김초롱 4195
64952 오늘의 묵상 2011-06-03 이민숙 4192
65140 오늘의 묵상 2011-06-10 이민숙 4191
66181 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4,2 |1| 2011-07-22 방진선 4190
68023 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10-08 김명준 4199
69027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 2011-11-21 권수현 4192
69801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3,4 |1| 2011-12-20 방진선 4191
70567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 2012-01-19 이정임 4192
70953 죄와 정의와 심판 [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] 2012-02-03 장이수 4190
71327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2-02-20 주병순 4192
71542 성체 성사 : 죽음과 부활 2012-03-01 유웅열 4190
71782 ♡ 저는 저 빨간 불빛이 무서워요 ♡ 2012-03-12 이부영 4191
72605 생태계 위기, 신앙인의 책임과 과제 2012-04-20 강헌모 4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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