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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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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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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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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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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반하장도 유분수지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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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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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알 수 없는 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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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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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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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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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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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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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봉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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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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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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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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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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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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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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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허윤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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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손으로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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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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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늘은 새해 첫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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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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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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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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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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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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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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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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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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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9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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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5월 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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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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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 반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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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4 |
김초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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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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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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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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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0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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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4,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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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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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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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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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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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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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3,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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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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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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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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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와 정의와 심판 [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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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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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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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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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성사 : 죽음과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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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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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저는 저 빨간 불빛이 무서워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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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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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계 위기, 신앙인의 책임과 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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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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