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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59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2025-03-15 최원석 751
180772 ††† 071.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901
18078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25-03-16 김중애 1051
180797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5-03-16 장병찬 1001
180798 ††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... |1| 2025-03-16 장병찬 1281
180804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2025-03-17 김중애 1071
18081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5-03-17 최원석 1081
180817 ■ 그리스도인에게 큰 덕목은 겸손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(마태 23,1- ... |1| 2025-03-17 박윤식 1271
180823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-03-18 김중애 851
180834 행복하기 위해 건강 하라. 2025-03-18 김중애 911
18083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5-03-18 최원석 1101
18084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2025-03-18 강만연 1111
180848 ■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마저 청탁한다면야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(마태 2 ... 2025-03-18 박윤식 881
180850 요셉 성인 2025-03-18 최원석 981
180854 송영진 신부님_<‘버리려고 한 것’이 아니라, ‘지키려고 한 것’입니다.> |1| 2025-03-18 최원석 961
180859 성요셉 대축일 2025-03-19 강만연 1171
180873 생활묵상 : 회계학을 공부하면서 새삼 깨닫는 신앙의 교훈 2025-03-19 강만연 871
180877 거지 라자로 2025-03-19 최원석 1421
18088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5-03-20 주병순 861
180893 ■ 회개와 속죄로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(마태 21 ... 2025-03-20 박윤식 1041
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-03-21 김중애 781
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-03-21 김중애 951
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21 최원석 861
180916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2025-03-21 박영희 1201
180918 ■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(루카 1 ... 2025-03-21 박윤식 1031
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2025-03-22 김중애 1261
180943 ^^.........고맙습니다. 2025-03-22 이경숙 911
180955 ‘주인님, 이 나무를 *올해만 그*냥 두시지요. |1| 2025-03-23 김종업로마노 711
180961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소서. |1| 2025-03-23 김여진 701
180966 너희도 회개하지 안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5-03-23 주병순 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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