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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39 행복이 숨겨진 곳 2025-03-02 김중애 1451
180445 3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02 강칠등 881
180458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2025-03-03 김중애 1021
180459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2025-03-03 김중애 831
1804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... 2025-03-03 김백봉7 1051
180471 ■ 버리면 더 많이 얻는다는 진리를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(마르 10,2 ... 2025-03-03 박윤식 871
180472 어머니나 아버지,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?? 2025-03-03 최원석 971
180475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 기도 2025-03-03 최원석 1091
180487 물음과 신비 2025-03-04 김중애 1061
180489 노력해보겠습니다. 2025-03-04 이경숙 941
180499 매일미사/2025년 3월 5일 수요일[(자) 재의 수요일] 2025-03-05 김중애 2001
180500 하느님에 대한 체험 |1| 2025-03-05 김중애 1091
180501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|1| 2025-03-05 김중애 881
180503 사람아, 너는 먼지이니,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. 2025-03-05 최원석 1701
18051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5-03-05 주병순 841
180521 ■ 제 십자가 지는 삶을 살아야만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(루카 9,22 ... 2025-03-05 박윤식 1181
180522 묵주기도 목요일 기도_반영억 신부님 기도 |1| 2025-03-05 최원석 1461
1805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|2| 2025-03-06 최원석 1141
180533 치유의 손길 2025-03-06 김중애 1251
180541 ■ 사순은 작은 고통에서 큰 기쁨 얻는 시기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(마 ... 2025-03-06 박윤식 1041
180551 송영진 신부님_<실제로 굶더라도, 위선자들의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다.> |1| 2025-03-07 최원석 1011
18055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5-03-07 김중애 1351
180567 ■ 죄인 취급받는 이를 구하시는 예수님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(루카 5 ... 2025-03-07 박윤식 1151
180568 ★6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691
18056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931
18057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3-07 장병찬 761
180572 매일미사/2025년 3월 8일 토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25-03-08 김중애 1471
180590 ■ 유혹을 끊어버려야만 나만의 새로움이 / 사순 제1주일 다해(루카 4,1 ... 2025-03-08 박윤식 1651
180595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5-03-09 김중애 1271
180596 인생이라는 여행길 2025-03-09 김중애 1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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