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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86 우리 마음의 하느님 |8| 2008-07-11 최익곤 6495
37602     Re:우리 마음의 하느님 |9| 2008-07-11 김광자 4263
37584 오늘의 묵상 (7월 11일)[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] |11| 2008-07-11 정정애 73213
37583 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6-23 묵상/ 끝까지 참고 견디 ... |7| 2008-07-11 권수현 5657
37582 하늘나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1| 2008-07-10 김광자 65311
37581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7-10 노병규 99819
37580 나를 고쳐 주소서 [은혜로운 성가 감상] |5| 2008-07-10 장이수 5665
37578 석별 |6| 2008-07-10 이재복 5897
37577 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|27| 2008-07-10 김양귀 82914
37576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친절한 사람에게 ......... |4| 2008-07-10 권영옥 7545
37575 성령쇄신운동 [내년 6월, 2009 세계성령대회] |2| 2008-07-10 장이수 7843
37574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 |6| 2008-07-10 유웅열 7286
37573 우리나라의 명산. |1| 2008-07-10 유웅열 6921
37572 긴급 뉴스입니다. |4| 2008-07-10 유웅열 9736
37571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|6| 2008-07-10 장이수 8162
3757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08-07-10 주병순 7584
37569 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 |3| 2008-07-10 김학준 6752
37567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... |2| 2008-07-10 장병찬 9984
3756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7-10 정복순 6926
37565 죠스가 되어버린 부패경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7-10 신희상 7123
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|7| 2008-07-10 권수현 6626
37563 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0 노병규 6357
37562 오늘의 묵상(7월10일)[(녹)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|11| 2008-07-10 정정애 85212
37561 ♡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♡ 2008-07-10 이부영 7083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 2008-07-10 최익곤 1,0166
37558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런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10 조연숙 7366
37557 무더위는 계속되지만, 소중한 삶의 행복여행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. |6| 2008-07-10 최익곤 6757
37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10 이미경 1,01213
37555 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|5| 2008-07-10 최익곤 7005
375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예수님께서는 ? |3| 2008-07-09 박수신 5462
37552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|6| 2008-07-09 장이수 5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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