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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116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25-02-16 주병순 1021
18011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5-02-16 최원석 1351
180132 2월 17일 / 카톡 신부 2025-02-17 강칠등 1171
180135 매일미사/2025년2월 17일월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5-02-17 김중애 981
18013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늘가? 2025-02-17 주병순 1051
18014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2) ’25.2.18.화 2025-02-17 김명준 1131
180142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. 2025-02-17 최원석 901
180153 매일미사/2025년2월18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5-02-18 김중애 1081
180158 2월 1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8 강칠등 1291
180164 십자가 2025-02-18 이경숙 1311
180169 송영진 신부님_<되돌아가지 말고 앞으로,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2-18 최원석 1331
180170 눈? 2025-02-18 최원석 1341
18017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3) 2025-02-18 김명준 1201
180177 매일미사/2025년2월19일수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5-02-19 김중애 821
180187 ■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(마르 ... 2025-02-19 박윤식 1261
180193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4) 2025-02-19 김명준 1031
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5-02-19 최원석 1131
18019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의 목적은 ‘구원의 은총’을 얻는 것 하나뿐입니다. ... 2025-02-19 최원석 1271
180202 매일미사/2025년2월20일목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2025-02-20 김중애 1121
18021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5-02-20 주병순 1181
180213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20 장병찬 891
180217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간다. 2025-02-21 최원석 1011
180224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5-02-21 김중애 1301
180232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5-02-21 주병순 1031
180235 ■ 반석 위에 세운 하느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[0222](마태 ... 2025-02-21 박윤식 1101
180241 매일미사/2025년2월 22일토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25-02-22 김중애 1551
180243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. 2025-02-22 김중애 1151
180244 어머니의 한쪽 눈 2025-02-22 김중애 1311
180249 2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2 강칠등 841
180252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5-02-22 최원석 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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