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3701 |
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(펌글)
|1|
|
2011-04-15 |
이근욱 |
420 | 1 |
63764 |
성주간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ㅣ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
|
2011-04-18 |
방진선 |
420 | 1 |
63991 |
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옛 교부의 파스카 강론에서
|
2011-04-27 |
방진선 |
420 | 2 |
64355 |
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변호 ...
|
2011-05-11 |
방진선 |
420 | 2 |
64509 |
⊙말씀의초대⊙
|
2011-05-17 |
김중애 |
420 | 0 |
64702 |
오늘의 묵상
|
2011-05-24 |
이민숙 |
420 | 1 |
64777 |
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5-27 |
정복순 |
420 | 4 |
65839 |
공동체의 일치(로마서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1-07-08 |
장기순 |
420 | 6 |
66084 |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|
2011-07-18 |
주병순 |
420 | 1 |
66587 |
[생명의 말씀] 주님의 끈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
|
2011-08-07 |
권영화 |
420 | 2 |
67007 |
내 영혼의 빛.
|
2011-08-25 |
김문환 |
420 | 0 |
67034 |
대단히 중요한 신학 용어인 perfection의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
|4|
|
2011-08-27 |
소순태 |
420 | 0 |
67922 |
이성(理性)의 위기
|
2011-10-04 |
유웅열 |
420 | 3 |
67979 |
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1-10-06 |
박명옥 |
420 | 1 |
68178 |
가을의 기도
|
2011-10-15 |
오상철 |
420 | 1 |
68222 |
♡ 순순한 사랑 ♡
|
2011-10-18 |
이부영 |
420 | 2 |
68821 |
끊임없는 기도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
|
2011-11-12 |
김명준 |
420 | 7 |
68854 |
♡ 완전한 일치 ♡
|
2011-11-14 |
이부영 |
420 | 2 |
68858 |
연중 제33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
|
2011-11-14 |
박명옥 |
420 | 2 |
68896 |
주님과의 만남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1-15 |
김명준 |
420 | 9 |
69116 |
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
|
2011-11-24 |
이근욱 |
420 | 0 |
69145 |
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1-25 |
박명옥 |
420 | 2 |
69153 |
+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1-11-26 |
김세영 |
420 | 6 |
69470 |
[가톨릭] 이 말씀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까닭은
|2|
|
2011-12-06 |
장이수 |
420 | 0 |
70214 |
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1-06 |
박명옥 |
420 | 0 |
70990 |
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
|
2012-02-05 |
권수현 |
420 | 2 |
71043 |
연중 제5주간 -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2-07 |
박명옥 |
420 | 1 |
71299 |
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"
|1|
|
2012-02-18 |
장이수 |
420 | 0 |
71398 |
사람이 갖고 있는 강한 애착은 생명에 대한 애착입니다.
|
2012-02-23 |
유웅열 |
420 | 0 |
71563 |
♡ 악은 선으로 ♡
|
2012-03-02 |
이부영 |
42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