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81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21-03-16 김명준 2,1685
153509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6| 2022-03-02 조재형 2,1689
1565 내 주여, 찬미받으소서! 2000-09-24 오상선 2,16713
1929 기억함니다 2001-01-24 유대영 2,1674
4397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! 2003-01-04 양승국 2,16728
119157 ■ 죽음 후의 생명마저 주관하시는 분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| 2018-03-22 박윤식 2,1672
121629 7.3.토마스 사도 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03 송문숙 2,1671
122087 7/19♣.삶의 무게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7-19 신미숙 2,1672
12752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2| 2019-02-12 조재형 2,16715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2020-04-28 김중애 2,1675
138355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2020-05-19 김중애 2,1673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. 2021-03-24 최원석 2,1672
112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1999-12-15 조명연 2,1668
1743 나는 왕이로소이다? 2000-11-25 황인찬 2,16616
2193 또 다른 세상(16) 2001-04-22 김건중 2,1666
2784 못 죽어 죽겠음을.......(43) 2001-09-17 박미라 2,1662
5867 같이 놀아요. 2003-11-03 노우진 2,16624
119375 3.30.기도."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3-30 송문숙 2,1660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2018-04-30 김중애 2,1664
122074 7.19."내 멍에를 베고 나에게서 배워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7-19 송문숙 2,1660
1224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『 ... |2| 2018-08-07 김동식 2,1662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2018-10-28 김중애 2,1663
1249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『 ... |1| 2018-11-08 김동식 2,1662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611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2020-04-15 김중애 2,1664
138172 †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요한14,6). 2020-05-12 윤태열 2,1660
139135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6-27 임종옥 2,1660
140120 하늘이 화났어~!! |1| 2020-08-15 김중애 2,1660
1143 사랑의 매 1999-12-23 김종연 2,1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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