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46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07-17 김명준 6924
377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6544
37744 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|10| 2008-07-17 장이수 9735
37743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7-17 정복순 7355
37742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4| 2008-07-17 장병찬 7699
37741 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7 노병규 6693
37739 여성의 힘,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. |6| 2008-07-17 유웅열 7125
37737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 2008-07-17 이부영 8073
37736 터키 파묵칼레 |16| 2008-07-17 김광자 77713
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17 이미경 1,14620
3773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8-07-17 이미경 4291
37734 금마타리 님이.. 담아온.. "바티칸 박물관 입니다~!! |5| 2008-07-17 최익곤 6624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 2008-07-17 최익곤 5596
37732 오늘의 묵상(7월17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|26| 2008-07-17 정정애 81712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 2008-07-17 박규미 5072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17 김광자 6016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 2008-07-16 장이수 6104
37728 노을녘에서 |4| 2008-07-16 이재복 5876
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|3| 2008-07-16 노병규 7935
3772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16 노병규 87716
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2008-07-16 김열우 6221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 2008-07-16 장이수 6954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 2008-07-16 장이수 7303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 2008-07-16 이재복 7207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8-07-16 주병순 6773
37719 (278)마음 정리 |16| 2008-07-16 김양귀 7968
37718 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8-07-16 김광자 1,15012
37717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 |10| 2008-07-16 김종업 77711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816
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|1| 2008-07-16 김학준 6591
37714 얼굴 |5| 2008-07-16 이재복 7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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