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08 매일미사/2025년1월7일화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2025-01-07 김중애 1331
179116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. 2025-01-07 최원석 1121
179123 이맑음 마오로 부재, 사제 서품 미리 축하드립니다. 2025-01-07 김승민 1491
1791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7 김명준 1341
179133 ■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... 2025-01-07 박윤식 1651
17915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5-01-08 주병순 911
179151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 2025-01-08 김종업로마노 3061
179158 매일미사/2025년1월9일목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 2025-01-09 김중애 1001
17917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5-01-09 주병순 3151
1791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9 김명준 1011
179198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2025-01-10 최원석 1441
179215 마음이 고운 사람.......광야 2025-01-11 이경숙 1151
179227 ■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/ 주님 세례 축일 [다해](루카 ... 2025-01-11 박윤식 1201
179235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5-01-12 최원석 1261
179238 매일미사/2025년1월12일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2025-01-12 김중애 1531
179247 01.12.주님 세례 축일 /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2 강칠등 1211
179249 ■ 부름에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(마르 1, ... 2025-01-12 박윤식 1681
179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3 김명준 1201
179264 이 칠등 |1| 2025-01-13 이경숙 1311
17926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최원석 2991
17927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주병순 1071
179277 ★1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1031
17927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1331
179279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3 장병찬 1041
17928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3 장병찬 1051
179281 자매님 2025-01-13 최원석 1721
179297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1041
179298 ■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(마르 1,29-3 ... 2025-01-14 박윤식 1471
179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4 김명준 1251
179302 믿음의 용기 2025-01-15 김중애 1591
165,207건 (4,446/5,5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