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799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4-12-26 주병순 1571
178803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6 장병찬 1151
178804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26 장병찬 971
17880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12-26 장병찬 1091
17880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. |1| 2024-12-26 장병찬 1011
178808 생활묵상 :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.... 2024-12-26 강만연 1411
178828    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'성경' 전체일 수도. |1| 2024-12-27 박윤식 830
178814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 2024-12-27 최원석 1201
178816 광야.... 2024-12-27 이경숙 931
178819 직관을 믿어라. 2024-12-27 김중애 1381
178820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24-12-27 김중애 1841
1788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자유를 두 ... 2024-12-27 이기승 1201
178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7 김명준 1241
178830 생활묵상 : 무신론자 유 작가님이 성경을 3회독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접하 ... 2024-12-27 강만연 1761
178831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24-12-27 주병순 1051
178833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... 2024-12-27 박윤식 1491
1788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7 김명준 1841
178841 매일미사/2024년12월28일토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24-12-28 김중애 1351
178845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024-12-28 김중애 1311
178849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 2024-12-28 최원석 1111
178877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2024-12-29 김중애 1431
178885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24-12-29 주병순 1211
178891 ■ 그분 뵙기를 간절히 희망만 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제5일[1229]( ... 2024-12-29 박윤식 1081
17890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12-30 이기승 1131
178905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2024-12-30 김중애 1651
178912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4-12-30 최원석 1041
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(요한1,1-18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1161
178924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독서 (1요한 2,18-20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1131
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30 김명준 1261
178932 매일미사/2024년12월 31일 화요일 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4-12-31 김중애 1151
178944 “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”(요한 1,4)_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 ... 2024-12-31 최원석 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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