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2024-12-22 김중애 1411
17867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2024-12-22 김중애 3181
178680 12월 22일 / 카톡 신부 2024-12-22 강칠등 1771
178683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1241
17868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961
178689 그의 이름은 요한 2024-12-23 최원석 1031
178698 살기 위해 죽는다. 2024-12-23 김중애 2041
178705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711
178706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211
178709 죄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살지 않는 것. (루카1,67-79)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251
178710 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카 ... 2024-12-23 박윤식 1631
178716 왜 그래요? |2| 2024-12-24 김종업로마노 1651
178719 평화(平和) 2024-12-24 김중애 1521
1787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아 ... 2024-12-24 이기승 1251
178721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2024-12-24 김중애 1831
178726 ***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여, 십자가의 인호를 받으십시요. 2024-12-24 최영근 1251
178728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 |2| 2024-12-24 최원석 1641
178737 오늘의 묵상 (12.25.수.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 한상우 신부 2024-12-24 강칠등 1221
178745 강칠등 형제님 2024-12-24 최원석 1601
1787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2-24 김명준 1311
1787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처럼 될 것을 믿지 않으면 구하러 ... 2024-12-25 김백봉7 1721
178755 광야.... 2024-12-25 이경숙 1421
178760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24-12-25 김중애 1761
178763 12월 25일 / 카톡 신부 2024-12-25 강칠등 1391
178770 반영억 신부님_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2024-12-25 최원석 1191
1787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5 김명준 1201
178775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25 장병찬 1481
178776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2-25 장병찬 981
1787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하늘을 보는 사람의 특징: 세상 ... 2024-12-26 김백봉7 1641
178798 **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,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2024-12-26 최영근 1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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