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72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|1| 2023-09-14 김중애 4232
166483 일단 걸어라 |1| 2023-10-15 김중애 4232
166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0.27) |1| 2023-10-27 김중애 4235
169231 혈연관계에서 다시 태어남 2024-01-23 김대군 4230
169235 엄마라는 세상인 밭이요, 아빠라는 하느님 말씀이라는 씨앗 |2| 2024-01-23 김대군 4230
169298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4-01-25 장병찬 4230
170515 거룩한 나의 영혼 2024-03-12 김중애 4232
172251 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. 2024-05-09 김중애 4232
17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1) 2024-05-21 김중애 4235
172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8) 2024-05-28 김중애 4237
1576 마음 밭 (관상기도의 처소) |1| 2012-09-23 김은정 4231
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4222
51494 마카베오상 6장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죽다. 2009-12-16 이년재 4221
52106 마케베오9장 |2| 2010-01-09 이년재 4221
5260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0-01-26 주병순 4221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2010-03-11 김중애 4222
54751 편지 2010-04-11 김중애 4221
55353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2| 2010-05-03 권수현 4223
55517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" 주성모님 / 추가 ... 2010-05-07 장이수 4227
55538 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08 김명준 42213
55946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2010-05-23 김중애 4221
55975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4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4 박명옥 4226
56168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0-05-30 주병순 4221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6월 ... 2010-06-04 강점수 4225
56408 율법주의(자), 바리사이 [문자가 아닌 행위의 율법] |1| 2010-06-07 장이수 4221
56510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11 이순정 4225
57218 "구도자(求道者)의 삶" - 7.10, 이수철 프린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0-07-10 김명준 4223
57544 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7-25 김명준 4225
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0-07-27 주병순 4222
57652 <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살만 한가> 2010-07-30 배동민 4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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