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926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1.29. ... 2013-12-19 이근욱 4230
86483 진료는 의사에게,,,(영상128) 2014-01-12 최용호 4230
86792 세상살이 뒤에 하늘나라살이가 이어진다 |1| 2014-01-24 이기정 4237
87678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|2| 2014-03-08 조재형 42310
87961 우리는 관리자 책임자 운영자 |3| 2014-03-20 이기정 4238
8800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4-03-22 주병순 4230
88024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2014-03-23 주병순 4231
8881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4-04-27 주병순 4231
1520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04 김명준 4232
158188 15 토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10-14 김대군 4231
158311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0-20 장병찬 4230
158406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0-25 장병찬 4230
158682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11-08 김종업로마노 4231
159091 이미 내 곁에 |1| 2022-11-26 김중애 4232
159769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|1| 2022-12-27 방진선 4231
15984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둘 |2| 2022-12-30 양상윤 4231
1600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1-07 박영희 4232
160066 세례는 은총의 선물이자 평생 과제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09 최원석 4239
160348 우리의 주님께서 미치신 것 맞다. (마르3,20-21) |1| 2023-01-21 김종업로마노 4231
160460 ‘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.’ |2| 2023-01-26 최원석 4231
16063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7.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4230
161783 전례는 하늘을 연다 |1| 2023-03-28 김중애 4231
161946 <제가 집착한 것은...> |4| 2023-04-03 박영희 4232
161949 창세기(7) 사탄의 유혹과 극복 (창세3,1-10)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4231
162970 ■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 / 따뜻한 하루[87] |1| 2023-05-19 박윤식 4231
16302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05-21 장병찬 4231
163927 참 삶의 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7-02 최원석 4237
164077 매일미사를 올리시는 분들께. 2023-07-08 김대군 4230
164204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23-07-13 주병순 4231
164480 죽은 신앙과 살아 있는 신앙의 갈림길은 어디서 결정되는가? |3| 2023-07-25 강만연 4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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